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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님~!윗그림 표정이 잼나서 살짝 ~! 실례 했어요
(그넘 인상 한번 야시꾸리하네 다물어 입~!)
맞아요.!
기적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네요?
파병이 아무리 힘든 병이라지만
스스로 체면을 걸고 '난 치유될 수 있어~! 나을 거야!!'
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좋아진다고 믿어요.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웃으면서 파병의 고통을 받아들이신다면
반드시 좋아 지리라 믿어요.
병은 누가 고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을 치유 할 때 가장 나쁜 것이 스트레스임을.
웃으며 삽시다 ㅎㅎ
첫댓글 불치병은 없다고 최면을 걸겠습니다 그러면 더 심해지는것은 없겠지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면 심해지지 않는 것은 분명.나빠지고 있다는 두려움이나 내가 이러다 몸이 굳어 못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불안,초조,스트레스가 진행을 초래 하는듯 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 노력하지만 잘 되지가 않네요. 또 노력 해 보겠습니다.
정아 할머니 스스로 노력해도 안되는 것도 많지요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41장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