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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465 18.09.11 05:5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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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1 06:06

    첫댓글 아멘~~!!끊임없이 기도 하게 하소서~~!!

  • 18.09.11 09:37

    아멘!!걈사합니다.

  • 18.09.11 06:31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1 06:4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1 06:43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 18.09.11 06:4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9.11 06:50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9.11 06:5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1 07:02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노력하겠습니다.

  • 18.09.11 07:0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1 07:05

    기도생활에 충실하지 못해 부끄럽지만
    기도드릴 수 있는 주님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희 본당 어르신 성경대학에서 10월중 명례성지 순례 예정입니다.
    미리 만나 본 명례성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9.11 07:14

    주님,자꾸만 혼란 속으로 빠져가는 이 나라를 보살피시어,온 국민이 진정 하나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국민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비나이다,아멘~

  • 18.09.11 07:23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언젠가 꼭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 18.09.11 07:30

    사랑하는것은~사랑밭는사람보다~행복하기에~오늘하루도`사랑하는사람에게`용기와힘을`주시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9.11 07:44

    기도가 부족한 저, 그나마 아침마다 읽는 신부님 묵상글로 위안을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1 07:56

    아멘!감사합니다~^^

  • 18.09.11 08:01

    아멘 굳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기도하겠습니다.

  • 18.09.11 08:0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1 08:10

    아멘 주님 매일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올리는 기도가 제 삶 중에 가장 큰 선물입니다. 기도를 통해 저는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18.09.11 08:15

    아멘!!!
    감사합니다~^^

  • 18.09.11 08:23

    아멘!!!
    우리나라 곳곳에 숨은 성지가 이렇게 많은 줄 다시 알게 되네요~~멀리..해외로만 가야한다 생각했는데....우리나라의 순교자들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제게 주어진 삶에 작은 순교를 끊임없이 바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해요~~
    기도는 꼭 이루어지네요~!!

  • 18.09.11 08:47

    아 멘!

  • 18.09.11 09:08

    감사합니다. 신부님.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라는 것을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

  • 18.09.11 09:12

    직장에서 다른 회원님이 보내주는 글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이제 직접 회원가입하였습니다.
    늘 조금이라도 기도하는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지금부터~

  • 18.09.11 09:18

    기도하는 습관도 한걸음이라 생각하며 이렇게 글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18.09.11 10:04

    아멘~ 고맙습니다.

  • 18.09.11 10:24

    아멘

  • 18.09.11 10:38

    "부족하고 나약한 존재인 우리는 기도 없이는 도저히 이 세상을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족이 늘고 각 각 떨어져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제가 주님을 모르고 기도하지 않고 산다면 매일매일이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신앙을 가지고 기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제 주변의 사람들도 이 든든함을 같이 누리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9.11 10:47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9.11 10:52

    아멘..

  • 18.09.11 12:44

    네,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하지만, 제가 정말 기도를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 18.09.11 13:02

    감사합니다.

  • 18.09.11 13:45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9.11 16:33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성지순례 잘하고있읍니다.

  • 18.09.11 16:45

    다시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9.11 16:56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9.11 19:57

    감사합니다.

  • 18.09.11 20:52

    아멘~감사합니다

  • 18.09.11 23:00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9.13 21:42

    기도속에서평온함을가질수있게해주신주님~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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