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鞍山백원기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삶을 위해
겨울비처럼 봄비처럼
글 마당에서 뛰놀 때
찾아온 손님 반가운데
둘러보면 색다른 선물
댓글 두고 가셨네!
첫댓글 광진문인 카페 시인님들 글보러 왔다가선물을 가져오지 못해 돌아 섰습니다.
박의양 시인님의 미안한 마음의 댓글 읽어봅니다.
첫댓글 광진문인 카페 시인님들 글보러 왔다가
선물을 가져오지 못해 돌아 섰습니다.
박의양 시인님의 미안한 마음의 댓글 읽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