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2월 16일 대림 제3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3 조회 1,167 18.12.16 05:4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16 05:55

    첫댓글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12.16 06:03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탄을 맞이하겠습니다. 아멘.

  • 18.12.16 06:04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12.16 06:20

    감사합니다

  • 18.12.16 06:46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12.16 06:57

    아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깨끗한 내 자신을 만들며, 참 행복의 길에 도달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 18.12.16 06:59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12.16 07:12

    아멘! 감사합니다 ♡♡♡

  • 18.12.16 07:1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2.16 07:54

    아멘 주님 제가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제 머리와 마음 안에 부정적인 모든 것들을 긍정과 사랑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주소서. 다른 이들을 돌아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8.12.16 07:5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2.16 08:08

    하느님
    저에게 슬기를 참 슬기를 내려주소서...
    막연한 인류애가 아니라
    내 앞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포용을 실천하게 하소서...

  • 18.12.16 08:12

    제가 지은 수많은 죄를 회계하오니 주여 용서하소서.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18.12.16 08:15

    오늘하루를설계해봅니다`화내지않기`과식하지않기`줄겁게살기~삶을확대해서`바라볼수있도록`깊은성찰과~~
    늘~부족함을`반성해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12.16 08:23

    한해를 마무리하는 계절입니다.제 마음 속에 부디 다른 이와 나누는 마음을 가득 일게 하시어 특히 불우한 이웃에게 제 따뜻한 마음을 전하도록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살게 하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 18.12.16 08:4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2.16 08:54

    사랑받는 죄인. 감사합니다.

  • 18.12.16 09:18

    아멘!!!
    감사합니다~^^

  • 18.12.16 09:46

    아멘
    고맙습니다~♡♡

  • 18.12.16 09:48

    나를 깊게 들여다보고 성찰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도록 애쓰겠습니다 춥고 병들고 소외된 이들을 기억하는 대림 겨울이 되길 기도합니다 가장 춥고 낮은 곳에 주님의 자비와 평화가 머물길 빕니다

  • 18.12.16 11:40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항상 늘 기도하면서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 18.12.16 13:28

    주님 앞에 섰을때 내어 놓을게 없다면.....

  • 18.12.16 13:59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8.12.16 16:54

    ^^

  • 18.12.16 17:43

    아멘

  • 18.12.16 22: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12.16 22:38

    감사합니다~신부님~

  • 18.12.17 04:31

    아멘♡

  • 18.12.17 13:53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라는 또다른 당부를
    눈여겨 듣습니다.
    내 안에 하느님을 온전히 모시는 기다림
    우리가 상상조차할수 없는
    참 평화를 내려주신다는 확신.
    이미 와 계신 구원,
    아직 눈을 뜨지 못하는 안타까움.



  • 18.12.17 23:58

    주님께선 당신의 자녀를 알아 보시고
    어디에 있던지 찾으시고 이끌어 주시리라 믿나이다
    주님 실족지 않게 밝은 빛으로 인도 하소서~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