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함 속에 어느덧 2월의 새달을 맞습니다2월의 느낌은 왠지 겨울보다는 봄쪽에 기운듯한 느낌이 듭니다아직은 살속을 파고드는 차가운 바람이지만마음 한켠엔느릿한 걸음으로 오는 봄이 따뜻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왠지 기분 좋게 하는 2월의 첫일요일..따뜻한 커피 한잔에도 행복이 가득합니다,저번 점심 모임 잘 하셨는지요^.*
첫댓글 연락없어 걱정했어요...오늘밤까지 소식지 원고 마치는 거 아시죠? 처음이라 내가 어느 만큼 해야 할지 걱정됨...연락 한번 주세요.
정화씨, 소식지 내가 한 거 승희씨, 정화씨 메일, 일꾼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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