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평생교육관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특기적성, 창의, 예술 등 35개 학교 1400여명 참여
광양평생교육관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교과연계, 예술, 창의, 체육, 특기적성 분야에 연간 1,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각급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수업과는 달리 교육 수요자의 편의를 위해 학교에서 희망하는 요일과 시간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정규 수업과도 연계 편성도 가능하다.
특히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자기 계발에 도움을 주고 있어 각급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승헌 관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 증진과 민주시민 교육 강화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전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평생교육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 외에 다문화, 장애인, 아동·청소년(학기, 방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70개 강좌도 함께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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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평생교육관이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교과연계, 예술, 창의,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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