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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 모임 미 FBI, 트럼프 자택 급습... 복음주의 지도자들 "깊은 충격"
윤길순 (TX) 추천 0 조회 86 22.08.14 08: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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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15 08:05

    첫댓글 루비오 의원은 “FBI는 (급진좌파) 단체가 가톨릭 교회를 파괴하고 친생명(낙태 반대) 단체 건물에 불을 지르거나 대법관을 협박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지만 마러라고를 습격할 시간은 있다”고 꼬집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 작성자 22.08.15 08:08

    존슨 의원은 “미국의 사법제도는 폭정에 대한 방어벽이지만,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정치적 목적에 따라 무기화됐다”고 우려했다.

    미 사우스다코타주의 크리스티 노엠 주지사는 8일 성명을 통해 “FBI가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을 급습한 것은 법무부를 정치적 무기화한 전례 없는 사건”이라고 규탄했다.

    노엠 주지사는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일 때, 대통령일 때 그리고 전직 대통령이 된 지금까지 추격해왔다”며 “형사사법제도를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비미국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마르크스주의 독재정권에서나 일어나는 일”


    클라우디아 테니 의원 역시 8일 트위터를 통해 “법무부와 FBI는 정치적 라이벌을 타격하기 위한 무기가 됐다”며 “바이든 행정부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를 내던져 버렸다”고 비판했다.

    테니 의원은 바이든 대통령과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을 향해 “미국 대통령을 기습한 이번 사건에 대해 즉각 답변하라”고 다그쳤다.

    다이애나 하쉬버거 의원은 “민주당은 너무 오랫동안 FBI, 국세청 같은 정부기관을 이용해 정치적 라이벌을 공격해왔다”며 이는 미국의 공화정에 대한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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