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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이런일저런일) 농부의 간식입니다
곽은영(횡성) 추천 2 조회 674 24.06.05 15: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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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7:05

    첫댓글 보리수,딸기 색상이 이쁘네요.
    침 넘어 갑니다.
    엄마 그늘에 있는 새끼들 귀엽네요.
    올 농사 대박 이루세요.

  • 작성자 24.06.05 19:12

    감사 합니다
    되도록 화학재료 간식을 안먹으려
    노력 한답니다

  • 24.06.05 17:24

    사람이나 짐승은 어미가 되면 강하지요 그자리에서 따먹으면 맛나지요

  • 작성자 24.06.05 19:13

    저 닭은 유난히 그러드라구요
    다른닭은 알꺼내두 한두번 쪼다 마는데
    저넘은 기어이 알을 까서 병아리를 낳았네요 ㅎ

  • 24.06.05 19:19

    딸기도 직접 키워서
    드시니 얼마나
    맛날까요?

    토종닭 모성애가
    대단하군요.
    밥주는 엄마도 몰라보구
    36계도 잘달리셔야지
    넘어지십니다.

  • 작성자 24.06.05 19:28

    네. 귀차나서 그만 기를까 하다가
    상큼한 맛이 좋아서 기른답니다

    닭은 멀찌기 서서 보거나
    작은 우산을 들구 들어간답니다 ㅎ

  • 24.06.05 19:40

    우와 어릴적 먹었던 딸기네요
    그때 딸기맛이 그리울때가 있지요

  • 작성자 24.06.05 19:52

    네.지금 나오는 개량종 하우스 딸기는
    토종이 주는 맛을 못내지요

  • 24.06.05 21:06

    곽은영님~
    좋은세상 사시네요
    우린 꿈도 못꿔요

  • 작성자 24.06.05 21:21

    땡볕에 풀뽑아보셔 ㅎ
    장.단점이 있겠지요?
    시골에 절대 않산다구 하는 녀자들두 많답니다

  • 딸기 얼려놓고 잡수세요
    모성애가 강한 달구입니다

  • 작성자 24.06.06 06:56

    가까운 이들과 농가먹었습니다

  • 24.06.06 01:19

    어릴때 산딸기 따먹던 생각이나네요
    보리수는 모르던거구요
    어려서 닭장에 알께내다 삶아 먹던시절도 있어요
    옛날생각이나네요 ㅎㅎ

  • 작성자 24.06.06 06:57

    시골은 아직 옛날방식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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