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 한번정도~~~
태백가면 늘 찾는 카페가 있습니다.
해일이란 카페서 블루베리쥬스한잔 먹는것이 취미가되어있다는것을 느낀건 엊그제~~~
그날도 덥고 답답해서 바람쐬러가자하니 남편이 데꼬간곳이 태백~~~~
시원히 쥬스한잔 먹고 왔지요.
오늘 죙일 비가오니 답답해서 마트가서 쥬스 재료 샀습니다.
냉동블루베리와 컵과뚜껑과 빨대까지~~~
집에와 우유와 얼음넣고 갈았더니 그럴듯하니 맛은 있는데 꿀양이 많았나봅니다
제입맛엔 단맛이~~~
몇번 시행착오하면 맛있게 될것같네요.
시원달콤한 쥬스로 비오는 오후를 열어갑니다!!!
님들 모두건강하세요~~~♡
첫댓글 맛나겠어요.
전 생과로 하나씩 먹다보니 배불뚝이가. ~
블루베리는 우유보다 요구르트에 갈아드신다고 지인이 말씀해 주신거 기억 납니다.저는 무조건 생과로 그냥 먹습니다 .
너무 달달하게 자시지 마세요
그 맛있는 블루베리를 갈아서 드시다니요!
저는 맛있는 과일은 절대로 갈아먹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