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正讀＞전쟁났는데 전화질이 우선인 문재인과 안철수外2편

[송죽]

◆전쟁났는데 전화질이 우선인 문재인과 안철수

 

홍준표, 문재인, 안철수등

주요 대선주자들이

SBS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첫 번째

주요 정당 대선후보 TV토론 녹화에

나란히 참석하여

토론을 했다는 뉴스다.

토론회에서 첫 질문이

“도발 수위를 높이는 북한을 향해

미국이 군사적 타격을 가한다면,

대통령 자격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우선순위대로

3가지씩 대답해 달라”는 것이였다는데

주자들의 대답이

각각 달랐다 하여 살펴보니

그 중에서도

문재인의 대답이 가장 문제스러워

역시나

문제 있는 문재인이였다.

문재인은

“먼저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서

‘일방적 타격은 안된다’고 알리고

(미국의)선제공격을 보류시키겠다.

 

다음으로

우리 정권에 비상명령을 내리고

국가비상체제를 가동하고,

북한에 핫라인 비롯한

여러가지 채널로 연락해

미국에

빌미가 될 수 있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게 하겠다”고 답하고는

실제 타격시

대응 방안은 밝히지 않았다 한다.

문재인은

특전사 출신이라고 했다.

문재인의 토론회 답을 보면

과연

특전사 정신과 특전사 훈련을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이다.

표창장 받았다는데

훈련 잘해서 받았는지

아니면

군대시절 어쨌든지 편해 보려고

반미(反美)

반정부(反政府) 군인이 안되어 보이려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훈련만 받고

부대장에게

싹싹 비비는 처세로 일관하여

제대를 마쳤는지

참으로

의문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특전사의

여러 구호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구호가 있다.

"귀신같이 접근하여,

번개같이 타격하고,

연기같이 사라져라"이다.

선제타격 질문을 받았으면

적어도

"선제타격과 함께

내가 특전사 출신이니까

제일먼저

나의 후배 특전사들을

김정은

심장부에 보내 귀신같이 접근하여,

번개같이

김정은을 참수(斬首)하고,

김정은정권을

연기같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고

(우리 국군이)언제

그 무리들을 타격했느냐 하듯

연기처럼 그 현장을

사라지게(빠져 나오게) 하겠다"라는

답이

적어도 나와 줘야

국민들이

“안보대통령에 다가 갈 수 있는

소지가 좀 보이는 문재인이구나”를

손톱만큼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인데,

그것은커녕 뭐라?

북한에

핫라인 비롯한 여러 채널

어쩌구저쩌구 하니

기가 꽉 막힐 뿐 아니겠나.

 

전쟁이 났는데

핫라인이 무슨 소리고?

적진을 향해

마치

우군(友軍)에게 연락 하듯이

전화통화질부터 먼저 한단다.

문재인은 간첩이냐 뭐냐?

그게 아니면

미국보고 잠깐 기다려라 하고

김정은에게

결재(決裁)를 맡겠다는 뜻인가?

선제타격이 되면

북한도 그 즉시 반응하여

미사일이

날아오고 할 그 상황인데

전화질로

사태를 해결하겠다는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정말

외양간의 여물씹는 소새끼와

전봇대에

한쪽다리 들고 오줌 누는

똥개 새끼도 안보에 관한 한

그렇게 얘기하지 않을 게다.

 

사드배치 반대

또는

보류하자고 했던 문재인에게

미국이

무슨 말을 들을 것이며

문재인 결재 받고

전쟁하는 미국이 아니다.

일부 보수팔이들로부터

次惡으로 선택받아야 한다는 안철수도

미국·중국에

각각 전화질부터 하겠다 하니

문과 안

둘 다 전화질 후보다.

“그 다음엔

‘북한은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내고,

아울러

군사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고 했단다.

참

순진한 인간이다.

도발중단하라는 성명내면

도발 안하는

북한으로 알고 있는 안철수.

그러니

빨갱이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소리 듣는 것 아니냐 말이다.

더군다나

군사적대응태세라는

두리뭉실한

원론적이고 일반적인 답변이다.

 

그나마

홍준표후보가

“우선 미국과 협의해서

선제타격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선제 타격이 이뤄지면

전국비상태세를 내리고

전투준비를 하고,

세 번 째로

국토수호 작전에

즉각 돌입할 것”이라는

구체적 실현대응태세까지 얘기하는데

文과 安은

전화질로 시작한다.

특히나

문재인의 대북핫라인 운운이

이 얼마나

웃지 못할 코미디냐?

핫라인

운운한 문재인을 보니

그가

정말 특전사에서

무슨 짓을 하고 제대했는지

그리고

그 동안의 정치생활에서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제대로 된

세밀한 뒷조사가

필요한 인간이 아니고 뭐겠나이다.

 

북폭설이 나도는

위중(危重)한 시기에

文과 安의

대답하는 꼬락서니를 보고는

양강(兩强)운운하는

조작질

언론들을 생각하면

토악질이 즉시 나오는 듯하다.

안보에 구멍 난 후보는

정치·경제·사회·문화

그 어떤 부문에도

성공을 거둘 수 없다 할 것이다.

by/최두남

◆트럼프의 말은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공갈일까

 

미국의 북한 선제 타격,

김정은 망명을

트럼프와 시진핑이 합의 했다는등

소설 같은 이야기가 남무하고 있다. 

말과 실력을

겸비했던 세기적인 복서  

모하메드 알리 (캐시어스 클레이 ) 를

기억하고 있는가? 

일명

떠벌이로도 잘 알려진

알리의 말중에서

가장 유명한 말은

나비같이 날라서 벌같이 쏜다는 말일 것이다. 

그는

화려한 푸트 스텝과 가공할 잽,

그리고

원투 스트레이트는

수많은 복서들을 캔퍼스 ( 링의 바닥) 눕혔다.

언행일치를 얘기하기 위한

예를 들었을 뿐이다. 

요즘

미국의 트럼프에 빗대서

홍준표를 홍트럼프라고 하는데

이제까지

홍트럼프의 말은 맛보기 정도 이었고

이제

족새가 풀린

홍준표의 입에서 쏱아져 나올

가공할 말펀치가 자못 기대가 된다 . 

요즘

한국아그들은

자신들은  

쌍시웃자를 입에 달고 살면서

홍트럼프를 보고 막말을 한 단다!

 

정창래, 이종걸, 등등

정말

막막의 대가들의 막말을

기억상실증에 걸린

국민들은 벌써 있었단 말인가? 

트럼프가

군사용으로 전용하고 있는

시리아의 공항을 때려서 박살을 내버렸다. 

다음 차례는  

북한이라는 메쎄지가 담겨 있단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아니면

트럼프 특유의 공갈일까? 

나는

공갈쪽에 더 무게를 둔다!

애기인즉슨 이렇다!

트럼프가

시리아 공항을 맹폭한 명분은

화학탄을 사용하여

수많은

자국민들을 학살했다는 이유이다. 

맞는 이유이다. 

그러나

화확 폭탄은  made in N.Korea 이라는

분명한 사실이며, 

그밖에

시리아가 사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무기는 북한제들이며

심지어

일부 조종사는 북한 조종사들이며,

상당수의

군사 교관들 역시 북한군 용병들이다. 

이역시

유엔의 공식 석상에서

이미

확인 된 사실들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런 엄청난 사실은 은폐하고

시리아만 때렸다.

왜 그랬을까? 

시리아는

미국에 맞아보았자

어디에다 대고

분풀이 할때가 없다.

가장 가까운

미국의 우방은 이스라엘인데,

거기를 건드렸다간 

자신들의 존망를 걱정해야한다!

문제는 시라아를  

미국이 때리든, 죽이든 우리코가 석자인데  

우리로서는 알바가 없고 ,

문제는 점증되고 있는

북핵의 위협에 과연

트럼프는

때릴것인가 못 때리고 말 것인가? 

 

다만

우리로서는

그것을 알고 싶을 뿐이다!

못 때린다면

그이유는 너무나 뻔한 이유이다. 

미국의 자랑이요,

혈맹중에 하나인

코리아의 안위가 걱정된다는 이유이다. 

세계 2차 대전이후

미국은 전세게에

엄청난 달라와 물자를 쏱아부으며

민주주의 제도의 확산과

경제적 부흥를 시도하였지만

그중에서 

유일하게 딱 한 나라!

코리아만이

보기좋게 경제적 자립과

민주주의 제도의 정착을 이루어 냈다. 

미국으로서는

코리아를 볼때,

너무나도 가슴이 뿌듯하고

전세계에

미국의 업적을 자랑하는데

코리가가  

정답이며 모범 모델이다. 

이런마당에

북한을 건드려 코리아를 잿더미로 만들어? 

이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미국의  업적을  

전세계 국민들에게

자랑하는 코리아라는 박물관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다니

도저히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이게

북한을 때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이다. 

그런데

미국이 북한을 때릴수도 있다는

경우의 수가 있다. 

북한이

이미 완성된 핵을 유도탄에 실어서

미국 본토에 떨어드릴수 있는

대륙간 탄도탄을 만든다면

이경우

이야기가 사뭇 달라진다. 

미국 제일주의,

미국 최우선주의를

제입으로

거품을 물고 말해왔는데,

 

북한이 쏜  대륙간 탄도탄이

10 개 중에 단 한개라도,

워싱턴 디시, 뉴욕, 시카고, 캘리포니아의

어느도시에 떨어진다면?

이를

사전에 제거하지 않으면

트럼프 자신도

백악관에서 발을 펴고

밤잠을 들지 못할 것이다. 

아마도

이때는 인정사정 볼것 없이

북한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핵추진 항공모함 5 척 정도만

한반도 주변에 배치되고

일본, 오끼나와 등지에서

주한 미국과 합동 작전을 벌인다면

북한의 상당부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하나의 옵션이 있다. 

적어도 남조선,

대한민국 서너곳 이상은

북한의 핵공격으로

역시 

초토화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또다른 옵션이 하나가 더 있다. 

미국이 찹보 위성, 휴먼 첩보등 을

총망라한 첩보망을 가동하여

김정은이

모월 모일 모시에 어디로

현지 지도를

나간다는 사실을 입수하여

김정은 일당에게

동시다발로

일격을 가해 없애 버리는것이다. 

그리고 미국이

북한에 선전 포고를 하는 것이다.

전쟁을 할 것이냐

아니면

항복을 할것인가?

아마도

김정은과 그 일당들이

한방에 제거되고

지휘부가 없어진 상황에

북한은

미국과 한국에 저항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런 시나리오에

중국의 시진핑이

트럼프와 이미 합의를 하였다면 

얼마든지

금상 첨화같은 선제 타격이다. 

과연

이런 시나리오에

시진핑이

자신의 인감도장을 찍어 주었을까?

글쎄 올시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군사 집단,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예측불능한

무경우한 인간이 통치하는 폭력집단을

과연

트럼프가 말 그대로 때릴수 있을까? 

마지막 옵션 하나는

코리아에서

반미, 친북 , 친중 정권이 탄생하여서

미국과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제 정책에

노골적으로

역행하는 짓을  

서슴치 않고 벌인다면

아마도

그 다음날 쯤 트럼프는

북한을 무자비하게 때릴 것이다. 

그러나

69년의 자유대한민국,

자유시장 경제가 계속된다면

트럼프는

북한을 함부로 때리지 못할 것이다. 

만일에

이렇게 된다면

우리는

그 보답으로  

이땅에

좌파들을 청소하고

북한에

대대적인 선전 공세를 퍼부어서,

북한주민들로 하여금 

김씨왕조를 봉괴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트럼프와 홍준표는 무엇이 다른가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트럼프가

그 첫번째로

대통령 명령으로

이민자들의 출입국을 통제하려다가

보기좋게

일선 실무자들에 의해서

제동이 걸리면서 망신을 당했다.

요즘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트럼프는 연일

북한 선제 타격론을 흘리고 있다. 

자고로

미국이 기침을 하면

세계는 감기가 걸린다고 한다. 

그중에서

코리아는 감기 정도가 아니라

독감이 걸린다. 

 

그만큼

미국에 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선제 타격론은

일단은

공갈을 쳐보는

트럼프 만의 고유의 문제해결 숫법이다. 

북한이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다면

미국 아니라

미국의 할아버지라도,

북한을 못 건들인다. 

한방터지면

적게는 수십만이 죽어 자빠지는데 .....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수 있었던건

순전히

트럼프만의  공갈숫법과

미국의 백인들의

특이한 이기심, 자존심,

그리고

기대심리를 교묘히 자극하여 얻은

트럼프 일생 일대의 도박이었다.

당시

미국의 메이저 언론사들은

힐러리의 당선을

노골적으로 공언하였으며

트럼프를

형편없는 인간으로 매도 하는데

열을 올렸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백인유권자들은

시치미를 뚝따고

트럼프의 말을 한번 믿어 보기로

내심 결정하였다. 

 

당시

미국언론에 소개된

트럼프의 면목은

국정경혐이 전무한 사람,

국정 능력이 의심되는 불확실한 사람,

인종 차별주의자,

여성의 인권을 무시하는자,

지력이나, 기술이나,

굴뚝이 있는 산업을 통해서

부자가 된 사람이 아니라

부동산 투기로 떼돈을 번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 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종교의 박해를 피해서,

종교의 지유를 위해서

이민선을 탓던

선조들의 자손인 백인들이,

영국과 독립전쟁을 통해서

나라를 건국한

선배세대를 둔 백인들이,

인간의 평등을 위하여

남북(노예해방) 전쟁을 치룬

위대한 선배를 둔 백인들 후손들이,

 

희틀러의

반인륜적인 전쟁에세

세계를 구한 미국인들이,

이후

공산주의 확산을

저지 시키기 위하여

세계 도처에서  

전쟁을 치룬 미국인들이

어떻게 

미국의 메이저 언론이 말하는대로

부도덕하고

불확실한 트럼프 같은 인간을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 뽑을수 있었던가?  

그것은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는

백인들의

위상과 자존심 회복을 

어떻게 해서라도 되찾고 싶은

백인들의 욕망에

트럼프가

교묘히 기름을 붓고

불을 당긴것이다.  

트럼프가

그 정곡을 콕 찝어서

그것을

자신이 해결해 주겠다고 

공갈을 친것이

먹혀들어갔던 것이다. 

이는

공개적으로는

감히 할수 없었던

미국사회에서는

금기시 되어오던 난제들이었다. 

왜? 

미국이야말로

다인종, 다문화 사회가 아니던가? 

오늘 우리의 대선에서

문재인, 안철수의 지지도는 거품이다. 

 

애송이

신문기자들이

뻥튀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면

얼마든지 전혀

다른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는

일종의 기현상이다. 

말인즉슨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말이 안 되는  

기현상이라는 사실이다. 

우라가

문재인, 안철수가

어떤 인간들인지 정녕 모른담 말인가? 

문제는

한국의 트럼프라는 홍트럼프가

최근

이나라 메이저 언론과 좌파들이

거세게

막말꾼이라고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폄하성

여론 몰이에 주눅이 들어서 

제대로

말뻔치를 못날리고 있다는게

홍준표가

부상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정치는

말로 시작하여, 말로 끝난다.

 

트럼프가 이미

세계인들과

미국인들에게 보여주었고

현재진행중이 아닌가? 

홍준표는

한국의 홍트럼프가 될려면

보수세력 유권자들의 심금을

정곡으로 찌르는

막말을 거침없이 쏱아내야 한다. 

자존심을

후벼 파야 한다!

이기심을

자극하여야 한다!

이미

문재인은

자신을 지지하는 좌파 유권자들에게

자신이 당선되면

북한을 제일먼저

찾아간다고 공언하지 않았던가?

홍트럼프는

내가 집권하면

국민 소득 3만딸라를 돌파 하겠다!

내가 집권하면

미국의 트럼프와 손잡고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

내가 집권하면

종북 좌파는 이땅에서

아예

발을 못붙이게 하겠다!

내가 집권하면

국민 투표를 통해서

국회와 사법부를 개혁하겠다!

홍준표는

현재상태에서

홍트럼프가 못되면  필패한다!

오늘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분명히

언론에 휘둘리고 있다.

홍준표는

트럼프와 같이

이를 깨트리지 못하는 한  

필패한다!

세계에서

고학력자 문맹율이 꼴지라는

한국의 유권자들이

어찌 미국의

유권자들과 같을수가 있는가?  

 

한국의 유권자들은

이미

일년 전에 여소야대를 만들어

현직 대통령을 교도소로 보낸

유권자들이 아니던가? 

이런유권자들을 상대로

홍준표는

메이저 언론과

좌파들에 길들여 져서

말꼬리를 내리면

자멸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독고다이 홍준표

분말하지 못하면 자멸한다!

이미

집권 100일이라는

밀월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삐꺽거리는

불협 화음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다. 

by/조영일

 

[솔개(如山)]

문제인 문제 입니다 그라고 안철수는 이번엔 철수 안할런지?
그나마 보수의 대안은 홍대포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송죽]

100%공감합니다,보수세력이 대동단결 하여 종북좌파들을 척결하여 반듯한 나라를 세워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