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사람들아 정신 바짝 차리어라 엄중한 무서운 법이 나섰는데 하늘 생겨 처음일 깨달을 점이 있다 모든 것이 자기행복 찾아봐라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당선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부모님은 강하지만 자식을  키우면서 속이다 썩고 더 썩을 것이 없도록 비우고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해야 하는 현실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주어 끌어안고 고운자식 매로 키운다는 옛 어른들 성인들 말씀 정말 공감을 하면서 자식 들이 있어 부모를 철이 정신을 차리게 하는 쓴 소리 쓴 약은 몸에 보약 달콤한 말과 단것은 해로운 법 세상만사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욕심, 자식을 위하여서는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 서로서로 입장 바꿔 따뜻한 배려 더욱더 낮고 낮은 자세 원수도 사랑하며 미운사람일수록 더 잘해주는 것 시대정신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차분하게 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 할 때 희생정신 속에 지는 게 이기는 것 막중한 무거운 책임을 통감 잘잘못은 빠른 인정 사과가 효력 더 이상 잘못을 안 하게 구호에 그치지 않는 초심과 중립 지켜 중심잡고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 에 더욱더 경청 말 한 마디한마디 언행행동 조심하여 순리에 맞게 한마음 한뜻 통합 협 치로 멀리 보는 안목 백년대계 동서여야 남녀 평등평화세상 본인가정나라 세계도 편한 것을 숙제와 과제를  소통을 통하여 설명 설득 원한 없이 풀어서 인정받는 세상 신뢰신용이 재산 되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 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年 3月 16日 새벽, 하늘 님 왕비 왕님 이야기 세상만사 무심하다 어찌그리 무심하노 내려다보니 무심하다 이세상에 사람들아 흔들리는 저사람을 어찌해야 질서를 바로잡아 저백성을 살려낼고 쳐다보니 원통하다 안타깝다 알려주니 알지않고 깨달하니 듣지않고 어찌해야 바로잡아 이사람을 구해낼고 듣지안해 어렵구나 깨달라지 못해서 어렵기도 어렵다 어찌그리 어려울고 몇천년을 속았으니 깨달으지 못하더라 거짓말 이세상에 모조리 속아서 듣지안해 살릴수가 없어지네보자할것없는 둥치로서 보는것도 시퍼더라 시퍼고도 시픈둥치 엄중한 말만하니 누가들어 깨달으지 거짓말 이세월에 그런말을 들어주나 시퍼고도 시픈둥치 큰소리만 혼자치는데 깨닫지를 못하더라 생각조차 아니해서 삼사(47)년이 지내가도 자기목숨 잃고있다 엄중하고 뛰어나면 알아나 줄것인데 둥치보고 속아서 자기병신 되고있다 아니멀리 사람들아 둥치보고 속지마라 둥치보고 속아서 비웃기만 비웃더라 둥치가 시퍼서 선웃음만 치고있다 둥치보고 시퍼서 정신환자 취급한다 소리치고 호통치니 콧똥방구 끼고있다 선웃음만 치고있다 거만하다 흉을보고 자기목숨 잃고있다 이세상에 없는일 하늘생겨 처음일이 삼사(47)년이 지내가면 깨달을 점이있다 어찌그리 못깨달아 자기목숨 잃고있지 한해만 지내가도 짐작을 할것인데 삼사년이 넘어가도 짐작조차 못하여서 자기일을 당코있다 아니멀리 사람들아 제동네 사람들아 원통하고 어렵도다 정신차려통곡 소리치니 둥치보고 원망하고 자기앞길 찾아줄려 호통하고 멀어카니 둥치보고 원망한다 둥치는 무슨필요 필요없는 둥치인데 명령대로 엄중한 군법아래 개인사정 못찾는다 지방사람 동네사람 살려줄려 만4(46)년 노력해도 노력한게 끝이없고 정신환자 거만하다 취급하고 비웃는사람 자기앞길 당는일은 누구라서 막아찾아주리 알려주고 깨달라도 못들어서 못깨쳐서 자기당네 오만간섭다했는데 모든것이 허사되고 끝이없어 이제는 손을뗀다 천만가지 간섭없다 들어서기 힘이든다 벌을쓰고 자빠져서 모든것을 간섭할때 그때가 좋았더라간섭조차 아니하니 모든것이 지장온다 아무리 지장오니 누구한테 원망한탄하리 자기(각자)앞길 당는일은 깨달라도 땅을쳐도 소리쳐도 아니듣고 원망만 하였는데누구한테 한탄원망할고 자기앞에 당는보는일을 몇년인가 다보는데 미리알고 비추는데들어주지 아니해서 자기앞에 다당는다 둥치보고 원망마라 인제는 내모른다간섭만다 장군세계 보지안한다 개인사정 볼수없다 엄중하고 두려운 군법으로 다스리는데 두렵고도 엄중하다 천당법이 신선법이 엄중하다 지하땅에 없는일로 내리셔서 다스리니 알아주지 아니해서 모든것이 더이렇다 천상에 신선법이 천당법이 지하에 내리셔서 천당이 신선당에 들어서면 자기앞길 찾아주고 하늘복을 태워 자궁(자식) 성불(성공)시켜 모든행복 찾아준다 보통해서 되겠느냐 엄중한 무서운 법이 나섰는데 하늘법이 바로내려 불괴불칼 벌이 바로내려햇님벌이 바로받아 엄중하게 다스린다 이세상에 사람들아 정신바짝 차리어라그 벌을 당치말고 하늘나라 정기받고 지하나라 정기받고 세계통신 다받아서한손에 모아쥐고 9억대 조화법을 9억대 술법으로 9억대 도술법을9억대 무술법을 9억대 축지법을 무궁무진한 이법이다 한손에 앉혀놓고모든것을 해결짓는 이둥치 조화로다 둥치보고 속지마라 둥치는 볼것없다볼것없는 둥치지만 무궁무진한 조화법을 한손에 모아쥐고 국사를 다스리고조선나라 땅덩어리 두쪽으로 갈라놓은것 한덩어리 합쳐서 살기좋은 우리나라 조선나라 백두산에 태극기 꼿아놓고 만세소리 부를적에 그때는 때가늦다 그만치 큰일을 하는둥치 조그마한 우리나라 살기좋은 우리나라만세소리 절로난다 가이간줄아나 오이온줄아나 보이지안하는 조화법을 조화로 천시로 해결지우고 모든것을 해나가는거 하늘에서 지하땅에서 해결지우고 한덩어리 뭉쳐서 파갈림이 없어지고 모든것이 해결날때 그때는 두고봐라 머지않아 돌아온다 천시로 해나가는 것 누구라서 막아내리 질서를 바로찾고 바른길로 대한길로 거침없는 이길인데 누가들어 막아내리 사가없는 성공하는 이길이다 개인사정 못본다 둥치는 볼것없고 시픈둥치 가이없는 둥치건만 나라에 충신이다 나라에 황금이다삼천년 흘러가는 서로 등을치는 이 세월 악마(욕심)싸움 서로하는 남을 물에넣고 제살려고노력하는 이세월 제형제간 물에넣고 제부모를 엉에넣고 제살려고 노력하는 이세월거짓말세상 남을 등을치는 헐뜯는 이세월 남의눈에 눈물내고 자기살려고 노력하는 이 세월보자할것 없는둥치 어지러운 이세월로 바른장소 이끌어 나갈려니 어렵고도 힘이든다욕심만 가득하는 제(자기)형제간도 욕심지기는 감투싸움하는 이세월에 머리에서 꾸중물을 부우면 어디로가나 발치밖에 안가는 이세월에 질서를 바로잡고 대한길로 바로찾을려하니 힘이들고 힘이든다 이승처리 저승처리 양처리로 바로할려하니 축구같은 이 둥치어찌그리 힘안들겠노 알아주지 안하는 속고도속는 거짓말세상 사람힘으로 안되는 마귀악마 골짝골짝 밥을주어서 기운세는 이세상에 저승이승처리 두처리를 할려하니 힘안들고 되겠느냐어려운 이세상에 바른길로 닦고보고 바른마음 바른길 효도하는 화목하는 이길인데병한가지 고쳐봐도 의학으로 안되는병 모든것을 해결지우는데 얼마나 어렵고 힘이들지 대한길로 바로닦아 전설따라 가는길은 어렵고도 어렵다 인정사정 개인사정 없는 사가없는 이길인데얼마나 어렵지요 복을명을타는 이길인데 하늘복을 바로타는데 가정화목 시켜서 부모형제 화목하고 이웃간에 잘지내면 대한길이 나섰는데 어찌그리 어렵지요 착한길이 그길인데 모든해결 지우는데 마음닦고 병낫우고 가정화목시켜 명복도주고 바른길이 이길인데 어찌그리 수월할까 금전으로 재물로서 되어지나 사가없는이길이다 법에도 나라도 군에도 사가있다 천당법은 신선당법은 사가없다 바른길 바로닦는 모든해결 지우는 이길이다 이 세상 사람들아 정신바로 차리어서대한길로 찾아 마음하나 바로닦아 충신세계 찾아봐라 모든것이 자기행복 찾아봐라 살길은 여기천당 신선당이 여기있다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백성 흑심야심 욕심버리고 너탓내탓 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