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쿤달리니 무료명상 시간...

[자미]

1년전에 처음 딱 1번 무료명상 오셨던 보보님~ 두번째 만남~

첨엔 기억이 잘 안났는데...함께 명상을 하고 나눔을 하는중에 1년전 보보님 기억이 스멀스멀 떠올랐어요.

암튼, 1년만에 재방문 반가웠어요. ^^~

나름대로 개인 수행, 요가 등등 하시는데...최근에...오쇼꿈, 우연히 도서관에서 리아님 책을 읽으며...

다시 센터를 찾는 인연이 닿았내요~ ㅎㅎㅎ

지난 주말 명상때 처음 오시고 두번째 오신 보람님~

처음 오신 진희님,

두번째 무료명상 참가, 싱글남 찰스님~

항상 무료명상전 하는지 물어보시고 오시는 제제님은 답장이 없어...안하는줄 알고 공덕에서 갈까말까하다가...

조금늦게 쿤달리니 함께~ 항상 해요^^ 무료명상~ 폰 확인 못해 답장없더라도 오셔요~^^

홍대 경환님~ 명상으로 몸 마음 정화~

명상열정 남녀 리비오, 바라밀, 무이~

이날따라 소감나눌때 말수가 적었던 바라밀녀~

전적으로 명상할때...일어나는 그 무엇은 말로표현할 수 없는 소중한 보석인가봅니다. ㅎ

깜짝 참가~ 아룬님, 아미로님~

자가용으로 극심 교통정체를 뚫고 좀 늦게 오셨지만, 꿀떡같은 명상맛과 함께 휘리릭 돌아가신 아미로님~

그래서들 이모저모 다들 어쩌구저쩌구 그냥 저냥 모두 방가빵가~~~^^

이쁜이~ 멋쟁이~ 동안 남남녀녀들...명상하면 다들 그렇게 되나봐유~~~~~~~~~~~~~~~~~~~~~~~~~~~

자미는 2박3일 사난다님, 리아님, 아티티와 함께 강원 마음학교 다녀오자마자 센터에서 무료명상하니...

참~~편하고 좋내요~

피로가 풀리고~

마치, 밖에 나갔다가 내집 온 것처럼~

역시, 집이 최고 편한 곳이죠~

도반님들 보니 반갑고~

뒷풀이~ 탕맥(탕수육과 맥주)~ 차가워서 잘 안먹는 맥주맛이 시원 달달하게 맛있었던 시간~^^

다음주~ 8월 16일 수요일은 차크라사운드 무료명상으로 만나요~^^

[사난다(정효순)]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