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골 부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위 틈으로 졸졸 흐르는 물이, 사진을 찍어 놓으니, 작응 폭포같습니다.
구름다리 위에서, 이 사진 찍다가, 뒷 분한데 한 소리 들었답니다
대둔산은 지금 쑥부쟁이 천지입니다.
대둔산 입구, 어느 식당에 걸려 있는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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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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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
07.09.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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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고독하거든 산으로 가라..아..좋습니다...^^
주아람
07.09.30 22:33
ㅎㅎ맞는 말씀입니다 ~~
특공대
07.10.01 02:51
고독한 영홍을 채워주는 그곳 그곳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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