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펩 과르디올라
<논란이 없을 것 같은 선수>
메시 - 역대 최고 프리롤 공격수 역할 라이트윙
펠레 - 역대 최고 프리롤 공격수 역할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마라도나 - 역대 최고 공격형 미드필더
베켄바워 - 역대 최고 센터백
야신 - 역대 최고 골키퍼
카푸 - 역대 최고 라이트백
<논란이 있을 것 같은 선수에 대한 선정 이유>
호날두 - 역대 최고 프리롤 공격수 역할의 레프트윙
논란 이유 : 메시 공격수 파트너로 크루이프, 호나우두 등도 될 수 있기에
선정 이유 : 크루이프는 넣은 골 수가 일단 너무 적고 플레이메이커 성향을 가졌는데 이 팀에는 플레이메이커가 넘쳐나서 오히려 없는 것이 낫고, 호나우두는 부상을 많이 당해서 전성기가 너무 짧았고 자기관리가 선수 생활 동안 계속 되지 않았음. 이 두 선수 정도 말고는 호날두와 비교할만한 선수가 존재하지 않는데 호날두는 플레이메이킹을 잘 못하거나 안 하고 역대 최고의 스코어러인데다, 부상도 잘 안 당하고 전성기도 엄청나게 길고 자기관리의 화신임. 호날두를 안 뽑을 이유가 전혀 없음
마테우스 - 역대 최고 중앙 미드필더 투 탑이자 역대 최고 수준 수비형 미드필더
논란 이유 : 펠레, 마라도나가 너무 공격적이어서 밸런스 맞추려고 사비와 넣었는데 다른 선수들도 뽑힐 수 있기에
선정 이유 :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잘할 수 있는 조합 중 최고가 마테우스와 사비임. 참고로 2020년 프랑스풋볼에서 주관한 발롱도르 드림팀 수비형 미드필더 투표에서 마테우스와 사비가 투 탑으로 뽑히는 결과가 나왔고 퍼스트팀의 중원이 펠레-마테우스-사비-마라도나로 갖춰짐
사비 - 역대 최고 중앙 미드필더 투 탑이자 준수한 수준 수비형 미드필더
논란 이유 : 펠레, 마라도나가 너무 공격적이어서 밸런스 맞추려고 마테우스와 넣었는데 다른 선수들도 뽑힐 수 있기에
선정 이유 :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잘할 수 있는 조합 중 최고가 마테우스와 사비임. 참고로 2020년 프랑스풋볼에서 주관한 발롱도르 드림팀 수비형 미드필더 투표에서 마테우스와 사비가 투 탑으로 뽑히는 결과가 나왔고 퍼스트팀의 중원이 펠레-마테우스-사비-마라도나로 갖춰짐
카를루스 - 역대 최고 수준 레프트백
논란 이유 : 바비 무어나 프랑코 바레시 등으로 베켄바워의 센터백 파트너를 뽑고 말디니는 역대 최고 자리인 레프트백으로 보내면 됐는데 굳이 카를루스를 뽑아서 레프트백에 놓고 말디니는 레프트백보다는 조금 위력이 작은 레프트 센터백에 두었기에
선정 이유 : 카를루스를 레프트백에 놓으면 라이트백인 카푸와 오버래핑을 함께 올라가는 밸런스와 호흡을 기대해볼 수 있고 2020년 프랑스풋볼에서 주관한 발롱도르 드림팀 레프트백 투표에서 말디니와 카를루스의 득표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았을 정도로 카를루스도 말디니 바로 다음 위치의 레프트백이라서 카를루스와 말디니를 둘 다 팀에 넣음. 말디니는 보통 레프트백에서 뛰었지만 센터백도 얼마든지 소화할 수 있었기에 왼쪽을 선호하는 취향을 고려해서 말디니는 레프트 센터백에 배치
말디니 - 역대 최고 레프트백이자 역대 최고 수준 센터백
논란 이유 : 바비 무어나 프랑코 바레시 등으로 베켄바워의 센터백 파트너를 뽑고 말디니는 역대 최고 자리인 레프트백으로 보내면 됐는데 굳이 카를루스를 뽑아서 레프트백에 놓고 말디니는 레프트백보다는 조금 위력이 작은 레프트 센터백에 두었기에
선정 이유 : 카를루스를 레프트백에 놓으면 라이트백인 카푸와 오버래핑을 함께 올라가는 밸런스와 호흡을 기대해볼 수 있고 2020년 프랑스풋볼에서 주관한 발롱도르 드림팀 레프트백 투표에서 말디니와 카를루스의 득표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았을 정도로 카를루스도 말디니 바로 다음 위치의 레프트백이라서 카를루스와 말디니를 둘 다 팀에 넣음. 말디니는 보통 레프트백에서 뛰었지만 센터백도 얼마든지 소화할 수 있었기에 왼쪽을 선호하는 취향을 고려해서 말디니는 레프트 센터백에 배치
<후보 7인 구체적인 선정 이유>
노이어 - 골키퍼, 부폰도 좋지만 수비수 0.5명의 역할을 해줄 수 있기에 부상이나 퇴장 등의 변수에 대응이 더 나음
디 스테파노 - 세컨드 스트라이커 중심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전술을 유동성 있게 활용하기에는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최고
굴리트 - 공격형 미드필더 중심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전술을 유동성 있게 활용하기에는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최고
호나우두 - 스트라이커, 최전성기라면 호날두와 메시가 컨디션 난조거나 부상을 당해도 기용하여 충분한 대체가 가능함
피를로 - 역대 최고 수준의 수비형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사비가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최상급이나 만일을 대비해 준비
무어 - 센터백, 카를루스와 카푸가 오버래핑 등의 공격성을 지닌 수비수들이므로 수비가 약해질 때 적극 기용할 준비
바레시 - 센터백, 카를루스와 카푸가 오버래핑 등의 공격성을 지닌 수비수들이므로 수비가 약해질 때 적극 기용할 준비
<후보 7인 전반적인 선정 이유>
1. 골키퍼는 혹시 부상 등의 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1명을 일단 가장 먼저 뽑았습니다.
- 부폰과 노이어 중 고민하다가 노이어의 수비 범위가 더 넓어서 우리 팀에서 1명이 퇴장 당하거나 부상 입는 등 긴급한 상황에 혹시 처했을 때 큰 도움이 될거라고 보고 노이어를 골랐습니다.
2.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 어느 위치든 커버가 가능한 역대급 유틸리티 플레이어 2명을 가능한 먼저 뽑으려고 했습니다.
- 역대 최초의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디 스테파노와 역대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굴리트를 골랐습니다.
3. 공격수 2명 중 혹시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 등 문제가 생기는 것을 대비하여 역대급 공격수 1명을 뽑았습니다.
- 플레이메이커가 너무 많아 덜 필요한 상황이고 골 생산력에 있어서도 크루이프보다 나은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인 호나우두를 골랐습니다.
4.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안 맞을 때를 대비하여 역대급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을 뽑았습니다.
- 유럽 역대 최고의 레이카르트와 남미 역대 최고의 안드라데를 잇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역대 최고 수준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피를로를 선택했습니다.
5. 중원에서 만일 수비가 약해져서 수비수를 보강해야 할 위험을 대비하여 나머지 인원을 역대급 센터백 2명으로 뽑았습니다.
- 베켄바워 바로 다음 레벨이며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역대 최고 수준의 센터백 무어와 바레시 2명을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