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강낭콩 / 이상국

[무심행]

이미지 / 인터넷에서

[참마음]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옛날에 중고서점이 몰려 있던 곳이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합니다
중고책 빌려주신 사장님은 옛날의 우리정 느끼게 합니다
중고책 빌리고 쌀로 대신해서 갚고,
이러한 이야기는 지금은 전설처럼 느껴집니다
얼마나 책을 읽고 싶었으면 그리했을까요
우리때도 읽을 동화책이 없었지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어찌니 그리운지요
그리움이 뭉텅묻어나오는 그리운 강낭콩입니다
가을의 한자락에 서서 가끔 하늘 올려다 봅니다
은행나무도 쳐다보고요
가을이 어디로 갈까요
건강축원드립니다 무심행님()

[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남내리멋쟁이]

무심행 시인님의 좋은글 "그리운 강낭콩 / 이상국"과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명적]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