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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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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세상 말세
이연 추천 0 조회 73 22.05.21 20: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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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2 05:41

    첫댓글 신세대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윤리라는 걸 가르치지 않는 것 같다.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경쟁에서 무조건 이기고, 손해 보는 일은 하지 말라’ 고 얘기한다는 것이다.
    참담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이 고귀한 존재인 것은 지능이 높아서가 아니라 윤리를 알고 도덕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 22.05.22 06:37

    지금 우리 사회는 윤리성 회복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윤리성을 회복하기 위해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정교육이다.
    가정에서부터 윤리의식을 길러 줘야 윤리적인 행동이 본능적으로 나온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거짓말 하면 패가망신 한다’
    ‘남의 것에 손대면 하늘에서 벌을 내린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이런 윤리적 잔소리를 들으며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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