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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사는 이야기 보 리 밭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좋은아저씨 추천 1 조회 78 22.05.02 06: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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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2 06:21

    첫댓글 보리밭, 이 노래를 문정선이 가요풍으로 부른 후
    저의 18번이 되었던 적이 있었지요.

    사실 문정선의 음색이 저는 좋았습니다.
    그래서 한 때는 문정선의 "나의 노래"를
    18번으로 삼았던 적도 있었답니다.

    친구 또는 지인들과 노래방에서 멋지게 불러도
    별로 반응이 없더라고요.

    신나는 뽕짝에 비해 노래가 너무 점잖고
    가라 앉기 때문인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더 웃기는 건 그땐 조영ㅇ남의 번안 가요
    멕시코의 민요 제비를 또 18번 삼기도 했다는 거...

    보리밭 노래를 들으니 20대 후반의 제 취향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 22.05.02 06:22

    가능하시면 문정선의 "나의 노래"를 청해 봅니다.

  • 작성자 22.05.02 06:28

    https://youtu.be/XoYCDXB0WMU (문정선의 나의 노래 입니다)

    5월 2일 월요일 아침 입니다.
    아침 일기가 조금은 쌀쌀 합니다.
    농번기에 고생 많이 하시지요?
    건강 주의 하세요,

    감사 합니다~~~

  • 22.05.02 06:55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 보는
    나의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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