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 람 명 : 영원의 도시 로마展
3. 관 람 일 자 : 2012.07.26
4. 관 람 연 령 : 9세아들과 엄마 그리고 친구들
초등2학년이 되면서 역사에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는 아이 로마전 광고를 보고 가고싶다고... 문권이가 간다하니 반 아이들도 가고싶다고...함께한 서울나들이
들어서자마자 도슨튼이 시작되고 친구들은 체험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혼자서 열심히 듣고 있는 문권이..기특해 로마전은 전시 뿐만아니라 모든 전시품을 체험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아 행복했다
친구랑 친구엄마 로마의 문명 체험을 한껏 느껴보아요
도슨튼을 다 듣고 체험을 시작하는 문권이. 갑옷을 입은 전사.
옛날 로마 사람들이 쓰던 책을 체험하는곳 문권이 규향이 너무 행복하게 체험중..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규향이의 엄마아빠 사랑표현.... GOOD!!!
로마 건축의 비밀 로마의 아치
건축을 체험해보는 곳인데 요고 살짜쿵 재미난다 몃번의 쓰러짐 끝에 완성을 겨우 하게?다. 역시 건축의 신비... 정말 옛사람들의 지혜를 한껏 느낀 체험 완성한 작품에서 한컷 로마의 휴일...ㅋㅋ 로마의 의상을 입어볼수 있는곳
이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 했건만... 혼자 찍는다고하여 민망해 하실까봐 한컷 진실의 입에 손을....허~~~억 진실을 말해 준진 않았다. ㅋㅋ
의상은 안입겠다고 울더니 팔찌는 너무 갖고 싶다고 가격까지 물어본다. 인사동에 가서 비슷한것이라도 하나 사줘야 할까보다..ㅋㅋ
사랑의 샘
전시와 체험을 한꺼번에 너무 즐거웠던 로마전... 함께해서 좋았어요
문권아 사랑한다 |
출처: 행복한 여자 원문보기 글쓴이: 골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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