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양파크호텔 매입건.
무투표 당선된동구 정수기과걸입니다.
건설사에서 빌라짓는다하니 무등산보호라고 못짓게하여 시청에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사들인겁니다.
샀으면 허물고 나무심어야지요?
건물아깝다고 활용도 논의하는과정에 유스호스텔 각종뭐뭐 아직결론도안났는데 무등산관련 커뮤니티공간등 별별짓거리가 다나왔어요?
다공수표에 확정된것없이 민선8기로 넘어간겁니다.
웃기는것은 최저가 290억원였는데 감정평가하여 60-80억원더줘서 약 350억원 내외입니다.
현재방치상태로 무등산보호가 아니라 훼손입니다.
이런짓거리가 하나더있는데 영양가없는 오일팔내세워서 카톨릭센타 전일빌딩사준것도 못마땅한데 추가로 적십자병원도사줘서 오일팔추앙한답니다.
그곳에다는 오일팔관련커뮤니티 집어넣자고하구요?
광주시는 무등산과 오일팔추앙 내세워서 망할겁니다,(신양파크호텔 매입건리플)
첫댓글 신양파크호텔매입으로 방치하는데 오일팔유공자 전용호텔로 사용하라?
싸우나 오락실 그들의 환락을위한 유흥주점호텔주점으로 운영하라?
무등산온천은 주사파 운동권전용 룸싸롱으로 그들중 엑기스맨이 대표로하라.
무등산은 오일팔산으로개명 광주천은 오일팔핏빛천으로.
시청에서 신양파크호텔을 매입하여 방치하는데 오일팔브랜드 붙여서 운영하고 그들만의 전용공간으로 운영사용하면 NHK유흥주점같은 사고칠일이없다.
그운영비는 오일팔재단에서 부담하라?
운영비가 부족하면 재단에서소유 점령 점유하고있는 각종부지를 팔아라?
시청에서 신양파크호텔매입하여 골치아픈데 위같이하면 해결되잖아?
송대갈보 광주신양파크호텔을 시청에서 매입했으니 오일팔유공자자 전용호텔로 꾸며서 유흥을 최대한늘려서 지금백수됬으니 송트남전직을 살리라고 그곳 총지배인으로 취업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