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된후 kbs에서 대통령의 삶을 보여주는 것을 생각해 보자.
김대중 처럼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생산적 복지'로
2000년 대한민국의 복지원년으로 만들고, 남북정상회담으로
대한민국을 전쟁의 위험에서 구해 낸 부분 ,
문제인이 쥐구멍속에 움추리고 있다 다시 나와????
'패거리 정치는 독재보다 더 나쁘다.'
공천문제로 문제인 ,박근혜 눈치 보는 현실에
국민들만 마음 아프시다.
대통령의 삶을 나중에 kbs에서 다큐멘타리로 만들었을 때
손학규의 삶의 인생역정을 그리면
대단할 것이다.
"노동운동 ,빈민운동 ,민주화 운동
민심100일대장정 , 그리고
저녁이 있는 삶 "
어제 ,김유정 이남재 후보가 탈락하여서
약간 실망하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나, 항상 '희망'은 다시 피어 난다.
"손학규대표님의 정계복귀 수순은
명분을 세워줘야 하고 ,
정식으로 국민들 한테 '정계복귀 선언'을
하여야 한다."
요즘 전철에서 불특정인과 대화해 보면 ,
반기문 애길 많이들 한다.
하나, 반기문은 대통령감이 아니고,
그가 새누리로 오면 전
당 대회에서
이길 수 없다.
성완종 돈을 반기문도 받았다????
이래서 정치인들은 믿을수가 없다.
"항상 준비하는 자에게 미래는 준비되 있다.
백련사에서 공양식으로 한끼 드시고
국민을 배불리 먹게 해주시려는
마음 心을 갖고 계시다."
"造物主께서는 孫鶴奎를 大統領으로 만들어 주신다."
첫댓글 아~!
맴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