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써요
명이나물 판매 마감 하면 좀 수월 할줄 알앗는대
찰옥수수 농사가 때를 기다리고 있으니 또 통골농원
부부 둘이서 농사 하다보니
허둥대기 시작 합니다
1차로 5월 2일날 미백 찰옥수수 2키로 씨앗을 트레이(모종판)에 파종
했어요
오늘 아침 물주며 찍었는대
벌써 이만큼 자랐습니다
통골농원(통골농원은 우리농장상호입니다) 올해 옥수수 심을 양이 총 7키로 라서 간격을 두고 파종을 해야 수확도 조금씩 간격을 두고 하고 있지요
해서요
1차 옥수수 정식 전이지 만
2차 찰옥수수 씨앗 14일날
2키로 또 파종 해 놓아습니다
앞으로 1-2 번 은 더 파종
할 계획 입니다
오늘은 모심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따 점심에 모밥 드시러 오세요 ㅎ
건강들 하시구요
첫댓글 벌써 모늘
심으시는군요
빨라요
감사 합니다
풍농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