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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농일기,사업이야기 밭가는소와 밭갈아비를 대신하는 이것
유만성(강원정선) 추천 0 조회 271 23.06.14 07: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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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4 07:58

    첫댓글 저 삽처럼 생긴 것을 보섭이라 그러지요?
    쟁기 끝에 보섭 하나를 끼우고 두 마리의 소가 끌고 다니며 일을 했는데
    보섭 네 개를 한꺼번에 트랙터에 끼우고 일을 하시는군요.

  • 작성자 23.06.16 05:57

    맞습니다 강원도는 평지가 없고 소가 귀해 보섭당 한마리로 다 했습니다 소하고 밭갈아비들 뒷 데모도 하다 안하니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06.14 08:42

    기술좋아진 좋은세상
    얼마나 좋나요?.
    기계가격도 만만찬고
    밭도 넓고 부농이십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
    올해엔 대박도 나셔요

  • 작성자 23.06.16 05:59

    포크레인 전문가이며 저는 아직 장비가 없습니다 ㅎ 하루 1공수 65만원으로 만만치 않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23.06.14 14:30

    소 한 공수는 얼마일까요?
    미니(02?) 쓰임새가 다양하네요.

  • 작성자 23.06.16 06:01

    06년도 기준 소한공수 15 밭갈아비 15만원 이였습니다 맞습니다 고랭지 비탈지역에서는 거의 예가 일다합니다 ㅎ

  • 23.06.14 22:30

    처음 보는데
    그것도 한 방밥이네요.
    트랙터 작업과 포크레인 작업,
    어느 게 더효과적일까요~~?

  • 작성자 23.06.16 06:04

    땅의 토질에 따라 마사 모래 땅 평지에는 트랙터가 진흙 황토 비탈은 포크레인이 효과적입니다 진흙땅에 트랙터 작업하면 20센티 밑은 거의 콘크리트가 됩니다

  • 23.06.16 06:06

    @유만성(강원정선) 맞아요.
    강원도 내린천 등
    하천의 흙탕물 원인이기도 하지요.
    콘크리트 위에서만 죽처럼 갈아놓았다 비 오면 하천으로 쓸려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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