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화)~13일(수)1박2일 임실+지리산+하동+구례여행 결산내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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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동호회 휴게실 3월12(화)~13일(수)1박2일 임실+지리산+하동+구례여행 결산내역서

리본길 추천 1 조회 163 24.03.13 23:0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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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그럼에도
24.03.14 00:23

첫댓글 바쁘신 중에도 결산 보고를 하셨네요.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매력님이 수고하셔서 고마웠구요.
좀 와롭기는 했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사진 올리고 이제 자렵니다.
감사합니다.
리본길
작성자 24.03.14 05:36

선배님
이번여행도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느림산행방 고문님으로 늘 함께해주시고 수고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연 리 지
24.03.14 07:51

총무님!
가정사로 신경쓸일이 많으실텐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군요ㆍ
매력일총께서 총무님의 빈자리를 살뜰하게 잘 챙기셨어요ㆍ 매력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ㆍ
다음도보에선 리본 총무님 을 만날수 있기를요ㆍ
고맙습니다ㆍ
리본길
작성자 24.03.14 07:23

선배님도 수고많으셨어요
보조가 원래 티도아나고
분주하거든요 ㅎ
다음여행때는 뵈어야지요
잘다녀오셔서 감사합니다
루갈다 (우종임
24.03.14 08:08

총무님 참석은 못했지만 총무님 빈자리 지만 알바매력님 차분한 성격에 잘 해주셔서 고마웠읍니다 ㆍ
노엘라
24.03.14 08:52

어머니 잘 간호 하시게~
코스모스5
24.03.14 12:21

많이 섭섭했지만
잘다녀 왔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곰돌3
24.03.14 16:30

멋지고좋은곳
잘다녀왔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매력
24.03.15 10:14

이제서야 총무님 흔적을 들여다봅니다^^
사람 살아가는 일이 왜 이리도 많고
복잡 다단한지요 ㅎ
행여나 추울까봐 내복을 속에 입었드니
더워서 아주 혼이 났어요^^
경험도 없는 총무님 자리를 채우려니
부족한게 많았을꺼예요^^
그래도 고맙다며 호응해 주시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참 고마웠답니다
제가 감히 어떻게 총무님을 따라갈 수가 있나요
그저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지요^^
제 짝꿍인 연리지님이 많이 도와 주었어요
역시 그 자리엔 아무나 앉는게 아닌듯요 ㅎ
총무님의 수고와 노고가 어느만큼 큰지
느껴지는 1박2일 이였어요
아무나 대신 할 수 없는 그 자리라는걸요^^
역시!
총무님이 그 자리엔 딱이라는걸 느끼는 1박2일 이였어요 ㅎ
캐시
24.03.15 11:54

매력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시시때때로 버스안을 순회하면서
필요한 점이 있는지 물어봐 주시고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