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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오늘을 위한 노래
베베 김미애 추천 27 조회 1,703 23.03.29 16:41 댓글 1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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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7 13:40

    오늘을 위한 노래

    오늘을 위한 노래
    그대와 함께 부르고 싶어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며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모든 게 흐르고 변하고
    세상은 가끔 차가워져도
    우리 함께라면 괜찮아
    그대와 함께라면 괜찮아

    오늘을 위한 노래
    그대와 함께 부르고 싶어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며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그대와 함께하는 오늘
    이 순간을 놓치지 않게
    우리 함께라면 괜찮아
    그대와 함께라면 괜찮아

    "오늘을 위한 노래"라는 시를 ChatGPT에게 부탁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예의가 아니다 하시겠지만
    한 번쯤 호기심에
    즐겨볼 만도 하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봤습니다

    오늘의 선물, 아름다운 꽃을
    산책길에서 만났어요.

    ※ 소래풀꽃으로 수정합니다

  • 작성자 23.04.15 21:57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에게 물으신 건지요?
    조카에게 물으니 인공지능이라네요 ㅎ
    마음에 들고 안 들고
    첼시님께서 모셔온 글이라
    자세히 살펴봅니다

    항상 생각키우시는 첼시님
    내일 주일인데
    무슨 계획이라도 있으신지요?

    붙여주신 야생화 앵초가
    한들거리며 애처로운 아름다움이
    가득하네요
    주말밤 행복 꿀잠 드세요
    반가우신 첼시님~


  • 작성자 23.04.15 22:04



    Chat GPT 란 무엇인가?

    ChatGPT는 OpenAI라는 회사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2022년 11월 30일에 GPT-3.5가 출시되었고 2023년 3월 14일에 GPT-4가 출시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출시되었고 우리의 일상 생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ChatGPT 에게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ChatGPT를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해 하루라도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ChatGPT는 인간과 유사한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Elon Musk, Sam Altman 등이 2015년에 설립한 연구 회사인 OpenAI에서 만들었습니다. OpenAI의 목표는 안전하고 유익한 인공지능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ChatGPT는 인터넷에서 발견되는 방대한 양의 텍스트에서 학습하는 GPT 모델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언어를 이해하고, 질문에 답하고, 이야기를 쓰고, 심지어 코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ChatGPT의 일부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간과 유사한 텍스트 생성: 인간이 작성하는 것과 매우 유사한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3.04.15 22:05




    2.질문 답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텍스트 요약: 긴 텍스트를 간략한 요약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4.언어 번역: 다른 언어 간에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챗봇 만들기, 기사 작성, 숙제 돕기 또는 프로그래밍과 같은 다양한 목적으로 ChatGPT를 사용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유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도구이지만 완벽하지는 않으며 때때로 실수를 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3.04.15 22:07


    ChatGPT 로 오늘을 위한 노래를 시로 적어보라 하셨군요
    저는 아직 그에 문외한인데
    차차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사람의 손이 더 정확할 수 있다 싶기도 합니다 ㅎ
    더러 한글을 번역기에 순식간에 돌려 영문으로도
    번역하곤 하더만요, 무한 오류를 발견하곤 하지요
    혁신적인 제안 감사합니다
    첼시님

  • 23.04.17 21:14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봄이 오나 싶었는데, 벌써 벚꽃과 진달래가 내년에 보자고 하네요.^^
    저는 요즘도 홀로 산행을 합니다.
    시인님 말씀처럼 제가 좋아하는 산행도 즐기며 합니다.
    배낭에 사료와 물을 가득 채워서 무척 무겁지만...^^
    배고픈 냥이들이 산에 많거든요.
    글을 다시 쓰고 싶은데, 그게 만만치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4.20 12:20



    그렇죠
    벚꽃과 진달래가 내년에 보자고! ㅎ
    홀로 산행 계속하고 계신 가 봅니다
    산 사나이, 음악을 좋아하시는 소리새 시인님
    야생 동물을 위한 사료와 물
    미리 준비하시는 동물과 자연 애호가님!
    다시 쓰신 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았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시 글로 뵈어 반갑고 반갑습니다


  • 23.04.17 23:07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3.04.20 12:21



    비룡님의 수필
    다 못 읽어봤는데
    좀 후에 점프하여 볼게요
    연습은 최고를 만듭니다
    그죠!


  • 23.04.18 06:41

    새벽부터
    비가 내리다말기을 반복하는
    우중충한 하늘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벚꽃은 졌지만 산벚꽃은 음지을 환하게 밝히는 요즘~
    농번기를 앞두고 있으니 마음이 바빠지는군요,
    김 선생님~
    남은 4월 잘 보내시고 희망의 5월 맞이하세요,ㅎ

  • 작성자 23.04.20 12:23



    날씨에 민감하신 전원 일기님
    한국 최고의 농부님, 전원 일기님!
    농번기로 바쁘시지요
    와중에 오신 마음
    크게 받자옵니다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도
    최고로 수확 많이 하시고
    많이 심기를 바랍니다
    요즘 나오는 봄 나물들
    저 즐겨 먹고 있습니다
    참 고추 농사도 지으시는지요?
    삭인 고추가 너무 맛있어서
    숙모께 더 달라고 부탹했습니다 ㅎ



  • 23.04.18 15:59

    안녕하세요? 선생님 ㅡ
    오늘을 위해 살려고
    아주 먼 그 옛날에
    젊은 대학생 형들이 거리로 뛰어나갔지요.
    4.18 ㅡ 퇴계로에서 이정재, 임하수 일당 깡패들에
    묻매를 맞고 흘리던 피 ㅡ
    다음날 거리 거리에 학생들이 모두 뛰어나왔지요.
    민주주의를 위해, 그랬는데 그랬는데 ㅡ 지금의 사회는 ㅡ
    초등학생까지도 다 나설 때
    당시에 저도 중2의 어린 나이였지요.

    오늘 내리는 비는 아마도 그 옛날의
    경찰의 광화문 발포로 죽은 대학생 형들의 눈물인가봅니다.

    선생님 ㅡ
    이 노래 잘 알고 계신가봐요?
    저도 이 노래 가지고 있어요.
    참 좋지요?

    어제는 카톡을 만지다가 선생님을 봤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컴속에 사진에는
    선생님 친구분들이 모여서 찍은 사진이라
    어느분이 선생님인지 몰랐었는데
    카톡에 즐겨찾기에 선생님이 사진을 올려놓으셨더군요.
    그 모습이 아주 옛날 옛날에~~~
    우리 누나의 젊었을 때 처럼 예쁜 얼굴 ㅡ
    친근감에 한참동안 눈속에 그려 넣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ㅡ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평안하세요~ 베베 선생님



  • 작성자 23.04.20 12:27



    카톡에서 저를 보셨나요?
    자기 할 일을 잘 하고 있으면
    그저 그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만
    홍종흡 시인님의 절창시는 너무 멋지셔서
    제 카페로 들고 가서
    자주 듣곤 합니다
    무조건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가 유공자 애국 시인님, 홍종흡 시인님



  • 23.04.19 19:43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가라!
    마음의 피켓 높이 들고서
    기운찬 외침에 동승해 보옵니다
    내일의 손님도 즐겁게 마중하시고
    고운 밤 안으세요 베베 시인님

  • 작성자 23.04.20 12:28



    슬픔도 괴로움은 무조건 버리고
    마음의 피켓!
    그렇죠
    댓글도 무지 잘 쓰시는 향린 시인님
    우리 모두 행복의 길로 고고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향린 시인님~


  • 23.04.20 14:58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의 뜻처럼,
    모든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이라 여기기에
    참,
    현명하신 현실을 대처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고,
    시인님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암시로 주문을 하면
    모든 게 생활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잘 배독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4.20 16:27



    좋은 말씀
    귀감이 되십니다
    청초 배창호 시인님의 귀한 방문
    감사히 마중 드립니다
    잘 읽어 봐주셨다니
    황감합니다
    늘 향필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청초배창호 시인님




  • 23.05.08 23:12

    베베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맞아요 행복은 내 손안에 있어요 ...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9 23:03



    감사합니다
    정암님
    여긴 경주입니다
    행복 항상 품에 안고 사십시오
    행복하세요~♡♡♡

  • 23.05.14 11:06

    내일 일은 내일 해결하면 된다에~ 1표.^^
    벚꽃과 진달래,개나리도 지고
    오월의 붉은 장미가 한창입니다.
    내게도 그런 청춘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혼자 웃어봅니다.
    노년으로 가는 열차에 무임승차해서 달려갑니다.
    살짝 아쉬운 것은 있지만,후회는 없습니다.
    지금 시절에 순응하며 만족하지요.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14 15:31



    오월 장미가 한창이지요?
    청춘 누구나 있었겠지요
    그러나 우린 모두 청춘입니다
    안 그러신지요? ㅎ
    아직 노년 열차 타지 마세요 ㅎ
    아쉬움은 있으나
    후회 없으신 삶
    바로 청춘 아니신지요?
    존경하는 박종흔 시인님!




  • 23.05.14 23:41

    이리 멋진시인 친구 만나 더 즐거운 경주행이었네

  • 작성자 23.05.15 12:56



    허찬미 가수를 응원합니다
    화화 친구님!
    경주 같이 가서 얻은 바가 너무 많네요
    멋지고 잊을 수 없는 추억들
    가슴에 꼭 안고
    나머지 삶에서
    엔도르핀으로 삼고자 합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지면을 통해
    감사함을 전하옵니다
    반갑습니다. 화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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