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 턱밑' 쿠바에 러시아 호위함·핵잠수함 정박…훈련 실시
한성은2024. 6. 13. 12:07
(서울=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는 자국 군함이 쿠바 아바나 항에 '비공식' 입항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날 아바나에 도착한 러시아 군함은 북방함대 소속 고르시코프 제독 호위함과 카잔 핵추진 잠수함, 카신 유조선, 니콜라이 치코 구조 예인선 등 4척입니다.
위 기사 자료에서 보는 것과 같이 러시아는 12일(현지시간) 쿠바에 북방함대 소속 고르시코프 제독 호위함과 카잔 핵추진 잠수함, 카신 유조선, 니콜라이 치코 구조 예인선 등 4척을 파견하여 카리브해에서 미제를 견제하는 해상 기동 타격훈련을 시작했다.
근데, 이것은 단지 미제와의 전략적 경쟁을 풀어 가기 위한 단순한 파워게임이 아니라 다음주쯤으로 예정이 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연방대통령의 방북을 앞둔 상황에서 미제 및 그 하수인 남괴가 불시에 평양을 폭격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그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현제 남괴는 미제의 지령을 받고 그 예정된 수순에 따라 하시에 북폭을 감행하려는 전쟁을 계획하고 있고, 이것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대통령의 방북으로 그 계획을 급히 수정하였다는 첩보에 따라 이의 대응을 하기 위한 방책으로서 쿠바 하바니에 러시아 전략원잠등등을 파견한 것이다.
그래서, 만일 미제와 남괴가 블라드미르 러시아 연방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는 기간중 북폭을 감행케 된다면, 그때는 워머신에 이미 입력 된 메뉴얼에 따라 워싱턴, 뉴욕, 시카고등등 미제 주요도시 곳곳에 짜르붐바, 핵어뢰등등에 자동으로 방사가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어서, 이때 부터 제3차 세계대전(The Ploxy War) 실제 핵전쟁으로 격화가 되는 그 발화점이 될 것이다.
뿐만아니라, 내주로 예정이 되어 있는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대통령이 김정은 북괴 수괴와의 회담을 위해 방북하는 기간 동안 실제로 아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남괴주민들에겐 결코 작금의 사태가 예사로 넘길 상황이 아니며, 미제는 남괴를 동원하여 북괴를 파괴하려는 야욕을 결코 버리지 못하고 있고 그 시기는 아무리 늦어도 8월말 이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남괴는 위와 같은 북폭을 실행 하기 위한 대비로서 남괴는 자국민을 상대로 "일본은 현재 치사율 30%가 넘는 괴질이 발생하여 매우 위험하다."는 프로파간다를 열심히 퍼트리고 있고, 이것은 위와 같은 전쟁발발시 부족한 고기방패로서의 육박전군, 즉 땅개로 우구라에서 보는 것과 같은 마구잡이식 징징을 위한 선행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그래서, 결국... 이땅에는 거의 풀한포기 조차 온전히 서 있지 못하는 화무지로 전락하게 될 것으로서 전술핵무기가 아니라 전략핵무기를 사용한 핵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좆밥들아~~ 온천지 방사능이 넘실거리는 불바다에서 열심해 빡빡 기어 다니며 인생의 진미를 맘껏 누리기 바란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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