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미술관은 극동건설의 창업자 고 김용산회장이 일생동안 모은 도자기 컬렉션과 서양화, 동양화, 조각등을 기증하여
1994년 종로구 연지동에서 시작하였고, 이후 1996년 설립자 故 김용산 회장이 태어난 시흥시로 이전하며 확장 개관하였다.
매년 미술계의 저명한 작가 특별전을 열고 있으며, 시흥의 소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Be Hope- 김운성(1964~)
고귀한 짐-앙투안 부루델(1861~1929) 프랑스의 유명한 조각가
말-심현지(1941~)
엄지손가락-세자르 발다치니(1921~1998)
북 카페
베이커리 북 카페
2층 도자기 전시
첫댓글 시흥에
아름다운 소전미술관이 있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시흥 지날때
꼭 시간 내어 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초로기님~~~
저도 처음 가 본 곳인데
좋았습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날 되세요.
소전미술관 한 번 가야겠어요. 둘러보고 싶은 마음자리 생겼어요. 감사드려요~^^
동행지기님의 소개로 매력에 빠졌어요.
어디선가 많이 봤던 작품들도 다시 보고 싶고~~~
반갑습니다.
산 마루님~~~
한 번 가보세요.
거기 걸려있는 그림들 너무 좋은데...
담아오진 못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