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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단단한 영어공부, 내 삶을 위한 외국어학습의 기본' 을 읽고
조이플_은중 추천 0 조회 284 22.03.01 01: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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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1 17:25

    첫댓글 중학교 때 셰익스피어랑 인도랑 안 바꾼다는 얘길 듣고, 셰익스피어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으나...아직까지 이루진 못했네요.ㅋ

  • 22.03.02 09:56

    아, 정말 100퍼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무엇을 말하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거죠. 영어는 아무 때나 자신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 시작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LA살던 제 후배는 한국이 영어공부하기 더 좋은 환경 같다고 하더라고요. 성인영어학습 시장도 너무 발달해 있어서요.) 사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책 읽기엔 좀 도움이 될까 시험용 영어잖아요. 그리고 학원 상담하는 분들은 다 그런 식이더라고요. 레벨테스트하고, 엄마 겁 주고, 예외가 없어요.

  • 22.03.02 10:37

    생각을 얼마나 깊이하느냐가 유창하게 말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 면에서 대학에서 전공수업을 영어로 하는 것도 저는 이해가 안되어요. 전공에 대한 지식을 익히는데 영어보다는 우리말이 훨씬 이해하기 빠를텐데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영어로 수업을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은중쌤 읽으신 책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 22.03.02 15:22

    이 책 제가 정말 좋아해서 한 세 번은 읽었어요 ㅎㅎ

  • 22.03.02 21:39

    책 표지가 정말 재밌네요. 우리 집도 영어 정말 못하는데요. 학원도 한번 안 다녔으니까요......근데 영어를 못하면 그 뭐랄까............수학 못하는 거랑은 다르게........뭔가 계급적으로다가 낮은 그런 기분 나쁜 느낌을 받아요. 수학은 공부의 영역이지만, 영어는 좀 해외물을 먹는다든가 주변에 영어 소스가 많다던가 하는 경험의 영역이 함께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절망적이었답니다. ㅠㅠ

  • 22.03.11 16:27

    우주 대스타 성훈샘이 세번이나 읽고 좋아한다고 하니 관심이 더 생깁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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