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발전 포럼 단톡방에서]
[최용남선생님제공]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
오벌아머가우
(Oberammergau)
작은 마을 이야기
400년 전부터
지금까지
마을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성실한 약속 이행 그리고,
400년 동안 신실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 이야기입니다. ^^
코로나 시대에 주는 멧세지
독일 인구 5천명의 '오벌아머가우' 마을 이야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https://youtu.be/DJQxL9KLD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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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고사는 김재화선생님제공]
🐸
특정인의 목소리나 말투를 흉내내 보세요.
좌중을 완전히 웃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입니다.
https://youtu.be/8gefoL1LT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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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뭔지 모르시겠죠?
94세이지만 청년의 기력과 기상을 지닌 이 사람에게 물어보시죠.
https://youtu.be/G05-M-7Qx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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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래소설가님제공]
정치판에서
왕건의 훈요 10조를 이용했다. (Ⅱ)
정 형 래/소설가
660년 나당(羅唐) 연합군으로 백제를 정복한 신라는
6년이 지난 후에 고구려 연개소문 자식들의 분란을
기회로 고구려까지 취하면서 명실공히 삼국을 통일했다.
그러나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30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사회모순이 격화되고 중앙집권력이 약화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호족들이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 어지러웠다.
900년 초에 들어 견훤(甄萱)이 후백제를 건국하고 901년에 궁예(弓裔)가 태봉(泰封)을 건국하면서 기존 신라와 함께 한반도가 다시 후삼국으로 정립되었다.
918년 태봉국의 시중이 된 왕건(王建)은 신숭겸. 홍유. 복지겸. 등 신하들의 추대를 받아 폭군 궁예를 몰아내고 세로 나라를 세웠으니 국호를 고려(高麗)라 했다.
927년 신라 55대 경애왕은 고려를 꼬두겨 후백제를 견제하려 했다. 이러한 의도를 눈치챈
후백제 견훤은 경주 포석정을 침범하여 산라 왕과 왕비를 자결하게 했다.
신라 제56대 마지막 왕은 경순왕은 견훤에 의해 왕위에 올랐다. 후백제의 횡포를 견뎌내지 못하고 고려에 귀부(歸附)를 했다.
당시 후백제의 견훤은 상주 출신으로 지금의 광주인 무진주를 정복하고 황제에 오른 불세출의 영웅으로 그로부터 고려 왕건과 후백제가 대적하게 된다
후벡제 견훤은 서라별 점령, 대구 팡공산, 전투 조물성 전투, 등을 승리로 이끌어 삼국의 패권을 잡는 듯했으나 고창전투 패배로 견훤의 기운은 다하고 말았다.
이때 견훤의 후계자 문제로 큰아들 신검(新劍)은 반란을 일으켜 동생 금강을 죽이고 그의 아버지를 금산사에 가두게 된다. 견훤은 일주일 만에 탈출 왕건에게 항복을 했다.
아버지를 배신한 신검은 왕건과의 전투에서 생포되었고 이때 견훤은 신검을 죽일 것을 요청했으나 왕건이 살려준 것을 알고 견훤은 분통이 터져 죽었다고 한다.
여기서 왕건의 훈요 10조 내용을 알아보면
.제1조 국가의 대업이 불교의 호위와 지덕에 힘 입었으니 불교를 숭상하라.
제2조 도선의 풍수설에 따라 사찰을 세우고 함부로 짓지 마라.
제3조 왕위계승은 적자적 손을 원칙으로 하되 인망이 있는자가 대통을 이을 것 제4조 거란은 짐승과 같은 나라이다. 그들의 의관 제도를 따르지 마라.
제5조 서경(평양)은 이 나라 지맥(地脈)의 근본이 되니 100일 이상 머무르라.
제6조 연등회 팔관회 등을 소홀히 다루지 마라
제7조 왕은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여 민심을 얻어라.
제8조 차현이남(車峴以南) 공주강외(公州江外) 인사를 등용하지 말라
제9조 백관의 기록을 후대에게 공평하게 전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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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수 최금실입니다.]
.2021.6.27 일 제 3집앨범 작사/작곡/가수 안희재(안성준)
‘’일편단심 민들레’’ 사랑의 마일리지’’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좋아요.구독.꾸욱 눌러 주세요.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가수 최금실 배상
https://youtu.be/uJtPsZsT-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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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석선생님제공]
2021년 7월 12일
한주을 시작하는월요일
💌당신께 드리는 인생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 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 입니다.
인생 그까짓꺼 정말 별것도 아니고
삶 그까짓꺼도 정말 대단한것 아니고
길것 같던 인생 절대로 긴것 아니랍니다.
일한만큼 편안하게 쉴수도 있어야 하고
벌은 만큼 당당하고 멋지게 폼나게
쓸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끝네는 한푼도 쓰지 못하는
어리석은 후회 같은건 절대로 하지도 말고 해서도 아니 됩니다.
장마가 소강 상테이니.
코로나도 기성을 부리면서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가 오늘부터 시작되고 비 수도권도 격상되는 이럴때 코로나 방역수칙 잘 지키시면서 한주을.
시작 하시게요,
*좋은 글 중에서*퍼온글 옮김
(하트)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https://m.blog.naver.com/kgb815/222409015845
(선물) 인생을 개선하는 5단계 방법
https://m.blog.naver.com/6744100/222410ㄷ592613
(축하) 삶의 나침반
https://m.blog.naver.com/yamako05/22241057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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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수선생님제공]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는
어느 사막 한가운데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행성 B612호에 사는 어린 왕자를 만나
왕자가 살던 행성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집필하기 전 소설 속 주인공과 비슷한 일화를 겪었습니다.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였던 그는 어느 날 비행기를 몰고 상공을 날다 기체결함으로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지만,
5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생존에 필요한 절대 요소들이 결핍된 사막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했던 기자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당신을 살아남게 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을 생각하며 최악의 상황을 버텼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시간을 얼마나 가졌는지요?
너무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 사랑해서 표현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언제나 함께여서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지 않는가요.
지금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어쩌면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깨우쳐 주는
중요한 스승이 될 수도 있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나는 늘 정원에서 일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언제나 꽃이다.
- 클로드 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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