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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글 좋은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루 추천 0 조회 101 04.06.23 17: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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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6.23 17:31

    첫댓글 어제 저녁에는 설마 피살될까 그런 한가닥의 희망을 가졌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3 23:36

    고이 잠드소서.알레마나와 같이 두손모아 빕니다

  • 04.06.24 00:01

    *****삼가 고인의명복을 기원합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이 없기를 우리 모두 기원합시다~~~~~~~

  • 04.06.24 0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4 10:20

    어제 아침 출근하는길 차에서 한참을 울었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4 10:37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 04.06.24 10:40

    좌우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러나 젊은 한사람의 목숨으로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경종을 울린듯 합니다. 큰일을 한것 같습니다. 국가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할것이외다.그러나 혼돈속의 정치판에서 가벼이이용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앞으로 올 변화의 파장이 클것으로 예측이//

  • 04.06.24 16:32

    ...다가올 파장이? 또, 걱정됩니다. 모든 것이 잘 풀려야 하느디.........ㅉㅉㅉ....................//

  • 04.06.24 19:41

    가슴이 아픕니다...잔악무도한 사람들...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수가...비통한 마음입니다...고 김선일님의 명복을 기원하며...!

  • 04.06.25 12: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월은 호국의 달. 이라크 사건처럼 개인의 돈벌이가 아닌, 진정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에게도 기도합니다............*-_-*.........................//

  • 04.06.25 21:25

    너무 마음이 아파여,,, 얼마나 죽음의 공포앞에서 조국을 원망해쓸까? 아무런 의미없는 죽음앞에서 그는 또 얼마나 절망해쓸까요. 그의 처절한 절규가 귀속을 맴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4.06.25 23:44

    누군가 그러데요.. 인간세계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짐승만도 못한 일을 그들이 했으니 그게 바로 가장 아래 단계의 하등 동물이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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