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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사랑방
 
 
 
카페 게시글
회원님들의 작품 근화무궁(槿花無窮)-무궁화 이야기(7)
록담 추천 0 조회 27 11.08.11 12: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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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1 23:31

    첫댓글 8월 11일 메일 발송

  • 11.08.11 23:36

    나라꽃 무궁화( 無窮花 .槿花)가
    삼천리 방방곡곡에 널리 가득하기를바랍니다.

  • 작성자 11.08.12 10:37

    宜陽 先生님 重한 말씀대로 우리들 마음속 가득 오래 오래 활짝 피어 있기를 小人도 빌곘습니다. 雲山 添上拜

  • 11.08.12 10:26

    조선조 개국 때 까지는 무궁화의 흰꽃을 나라 안에서 찾지 못해 나라꽃을 배꽃/梨花을 이화/李花로 삼았던 것입니다. "나라꽃 무궁화" 기린 글 너무 멋집니다.복사본 잘 간직코 감상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石人 아룀

  • 작성자 11.08.12 11:02

    槿花도 點次로 繼承 發展되어서 겹무궁화등 무려 250餘種이 된다니요!
    國花 無窮槿花이니 眞正永世又永歲之眞如一입니다.
    石人 呂海龍 先生님 感謝합니다.

  • 11.08.13 20:33

    무궁화와 애국가 듣기만 해도 뭉클,
    록담님의 시, 서, 화, 조화된 걸작, 감명 깊게 감상했습니다. 무궁화 사진이 저리도 아름답다니요. 희목 배.

  • 작성자 11.08.14 18:35

    元來 本來의 우리 無窮花,
    萬年 土種 無窮花의 꽃잎과 그잎의 생김새,
    그 잎에 물들어 가는 붉은 文樣, 꽃술의 奧妙한 調和,
    그리고 그 꽃가루, 陰陽 太極의 봉우리 모습, 晝夜 日日 年年
    살아 움직이는 그 모습, 그 가르침 듣고 보고 배우길 千年 萬年, 아니 永歲를!
    숨길 수 없는 우리 祖上이요 얼이고 꽃이요, 감출 수 없는 우리의 民族이요 얼이요 꽃인걸요.
    喜木 先生님 感謝합니다. 雲山小人 添上拜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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