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가소롭도다!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31대대 영국부대가 수송선에 올라타는 것을 목격한 따칭은 근질근질 거렸다.
게다가 영국이 Burgundy와의 오랜 전쟁에 지쳐있을 때였다.
간첩 보내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Infamy가 높다는게 아쉽다만...
대영제국과 드디어 결전
로얄해군을 쳐부셔라!
역시 만만치 않구나. 만만치 않아.
미리 준비해 놨던 43대대!
구사일생으로 상륙한 영국 25대대 부대를 포위하라!
大승!
역시 로얄해군은 강함.
카리브해까지 쫓아감;;;
(참고로 저 흰색은 오스트리아까지 영국에 전쟁을 선포하고 점령한 결과)
그린란드 Vestbygden
원래는 오스트리아 식민지였는데 영국이 탈취한걸 우리가 다시 점거하여 불태움.
개척자를 보내라. 우린 섬덕후.
스코틀랜드에 상륙하고 수송선은 도망.
(그러나 도주경로를 바보 같이 아일랜드 동쪽으로 잡아서 격침되었다는;;; ㅎ)
그래도 해병대는 런던까지 폭풍행군하여 공성 개시!!!!
어쭈구리.
영국이 식민지도 몇 개 뺏겼는데 오스트리아에 패배 선언
영국의 지중해 영토를 점령하러 11대대 해병대를 파견하였으나 배와 함께 익사 -.-;;;;;;;;;;;;;;;;;;;;;;;;;;;
근데 얘네는 왜 이리 안 죽냠???
참 내 원.
로얄 네이비!
런던!
로얄해군이 지고 있지만 강하도다.
적이지만 훌륭하다.
Spanish Armada처럼 씨를 말리기가 어렵구나...
영국의 그린란드, 버뮤다, Gold Coast, Cape 이양받고,
Scotland 해방~!!!
코어 있는 Grain Coast는 다음 정복명분을 위해 안 먹음.
첫댓글 케이프까지!! 아프리카 화룡점정!
판도 브레이커 영국을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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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하트!
한번지기시작하면 플레이어에게 이기기힘들지요 ㅌㅌ
그래서 인간이랑 멀티하고 싶기도 함.
아님 님한테 세이브파일 드릴테니까 영국으로 더러운 따칭을 무찔러 보실래요? ㅋㅎ
성우 말빨보소
섬덕후라니 섬 관리가 얼마나 귀찮은데!
ㅋㅎㅎ 그래도 섬이 좋음. 그러니깐 덕후죠
근데 큰 지역마다 해병대와 수송선 1부대만 배치해 놓으면 관리하기 편하던데요?
해군이 강하니깐 해적도 안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