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만났는데 신발 벗고 손으로 양말을 만지작거리고 있더라구요
아! 저 손으로 돈받으면 냄새 날텐데 속으로 걱정했는데 손왈 현금이 없다네요
다행히 손께서 자고 있는 마눌님께 전화해서 계좌로 입금을 받아 냄새나는 지폘 받을 상황에서 벗어나 다행이네요.
바람이 살살 부는 새벽 모기도 계속 달라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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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콜소회
양말을 만지작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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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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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3년차
19.07.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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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연중무휴 sn
19.07.15 03:4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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