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키꼬 님과 함께 TBS IRIS Cafe 에 갔어요인테리어가 쓸쓸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점원이 리뉴얼의 계획 있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거기에 업자쪽이 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좋은 플랜 내 주십시오. 테이블에 꿀님이 앉은 등신대의 패널이 있으면 기쁩니다.
먹은 물건은・・・・
일본식? 얼음과 파르페의 사이의 물건이었습니다.
나온 씰은 이것이었습니다.
다음번 또 도전합니다.
첫댓글 천사님, 오늘은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더욱 많이 사진 찍었죠? 제가 우선 올렸지만… ;;다음은 꿀스티커가 나오면 좋네요.
나도 즐거울 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꿀님 씰을 내는것에는 1000엔 걸릴지도
첫댓글 천사님, 오늘은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더욱 많이 사진 찍었죠? 제가 우선 올렸지만… ;;
다음은 꿀스티커가 나오면 좋네요.
나도 즐거울 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꿀님 씰을 내는것에는 1000엔 걸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