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돌쇠를 찾아주세요
어제 엄마가 쉬 누여주려고 밖에
데려나왔다 혼자 딴길로 세서
집을 못찾아옵니다
빨간파카점퍼. 입은아이입니다
13년을 함께 살아온 우리돌쇠
나이먹어 건강도 안좋은데 비까지내려
불쌍해 미치겠네요
지나다 보시면 제게연락주던지 아님
동물병원이나 구청에 연락하면
칩이 저장되어있어 찾을수있을겁니다
사진속옷은 집 나갈때 입은옷인데 색상만
다릅니다 진한회색인다 그림은 똑같아요
돌쇠가 순해서 이름부르면 주저앉아 안아주길바라고 눈을 잘마춰줍니다
태어날때도 내가받았고 몸이약해
이름도 건강하게 자라라는 맘으로 돌쇠라
지어주었어요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가 돌봐줘야합니다
길을 가다가 눈여겨 보시고 꼭좀 찾게
도와주세요
어제 오후에 나갔으니 인천 어디라도 떠돌고있을겁니다
010-4721-3354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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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좀 찾아주세요
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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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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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추억을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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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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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맘
15.06.20 23:57
첫댓글
꼭 찾을거여요. 칩이 있으니
행복한강아지세상
15.06.29 09:5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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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꼭 찾을거여요. 칩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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