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현엽)철학원 개원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들..
세상을 살아가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해방되어
그냥 우연히 人生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해서
접근하게 된 명리 학문에 발을 담근지
어언 9년이 되었습니다.
쉽게쉽게 그냥 살아가도 되는 時間들이였건만
무던히도 힘들고 어려운 학문에 빠져
허우적 거리면서 후회도 하고 自身을 원망하면서
버티어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몇번이고 내 팽개치고 도망가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던던 이유가 있습니다.
나의 삶이 그렇게 평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열거할수 없어 생략합니다.
학문은 끝이 없다고들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저 또한 많이 변했다고 생각되는데
이제는 나이도 있고 눈도 침침해지고 하여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나의길을 가려 합니다.
참
제가 보는 運命感情은 이러합니다.
시시때때로 바뀌운 運이
타고난 사주팔자(命)에
어떻게 작용을 하는지?
六柱十二字(四柱八字+大運+歲運)로 분석합니다.
그리고 개업일은 이달 말인데.
상담 장소는 코딱지만해서 알림을 삼가 합니다.
2022. 9. 22. 민수(현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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