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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카페 게시글
이 책을 말한다 소개해요 무소의 뿔처럼 .....
피터펜 추천 0 조회 149 06.09.26 21: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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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7 01:05

    첫댓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맞던가요?? 무소랑 물소랑 뭐가 다른지..무소는 우리차 이름입니다. 그러나~뿔은 없다는 거ㅋ(죄송 ㅡ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은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는 ...강동원 씨가 그 배역에 맞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견해로 보지 않았습니다 만은..강동원 씨 좋아하는데...그 배역은 좀. ^^ 암튼. 공지영씨 글 잘쓰시죠. 부럽.

  • 06.09.27 09:38

    부럽 부럽.;

  • 06.09.27 20:30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이 영화 주인공은 이미연? 무소와 물소의 차이점은 간단....받침이 있다와 없다의 차이.....

  • 06.09.27 09:37

    무소와 물소는 좀 달라요. 공지영은 소설에서 수우(水牛)의 의미 곧 수타니탓파에 나오는 경구를 인용하여 무소와 물소를 동일시하였지만 동물종학적인 구분에서는 둘다 솟과의 동물이고 뿔이 달려있고 물을 가까이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무소는 코뿔소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물소는 동남아 여러 국가에서 널리 분포한 솟과의 가축입니다.

  • 06.09.27 02:58

    예전에 읽었었는데.. 영화내용과 별반 다른 점이 없어 실망했었죠.. 영화에선 표현 할 수 없는 책만의 심도 있는 무언가를 찾았는데 말이죠..

  • 06.09.27 09:40

    역시 고령으로서 경륜이 느껴지는.. 무소의 뿔처럼 영화를 보시다니.. 난 어릴적에 19세딱지가 붙어있어 티브이에서 하던 것도 못봤는데.. 훗날 보니 19금 껀덕지도 없더구만...;;

  • 06.09.27 20:21

    야 ㅡㅡ 고령이라 말하면 어떻게 ㅡㅡ 이 색희 ㅡㅡㅗ

  • 06.09.27 05:50

    재목과 표지는 대박 멋졌지만 도져히 공감할수가 없는 감성영역의 책이였슴;;;;

  • 06.09.27 09:39

    표지는 기억 안나요. 제목은 한국에서는 더이상 나올 수 없는 제목이죠. ^^;;

  • 06.09.28 00:09

    대학교 다닐 때 소설도, 영화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더라는....

  • 06.10.03 23:01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공지영작가의 왕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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