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안양루, 범종각도 보물로 예고 "문화재 보고"문화재청, 봉화 청암정도 보물로 지정 예고경북 영주 부석사(浮石寺)의 안양루(安養樓)와 범종각(梵鐘閣)이 보물로 지정된다. 지난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는 무량수전(無量壽殿) 등의 5건의 문화재를 국보로, 고려(高麗木板) 등 7건을 보물로 보유하고 있다.‘문화재 보고’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번에 보물 지정이 추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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