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행해왔던.. 관습.. 습관.. 나의 생각들... 알아왔던것...
다 부정하고...주님의 은혜로 새로 태어나서...
주님이 뜻하신 길을 따른다는것....
그것은 처음에는 무척 힘든일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아와 또 나의 생각 가치관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일이기 떄문이다.
때로는 너무나도 괴롭다... 억울한일도.. 있다...
하지만...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을 높고 존귀하게 여기기에..
나보다.. 먼저....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우선시하기 떄문에...
주님을 따른다...
그런데... 그렇게 한번 해보니... 이제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 습관대로 행해오던.. 것들보다.. 몇배... 수십배....
더한 기쁨이 있고.. 행복한 마음이 든다...
주님을 따르는길이... 나의 못난 자아와의 싸움이기떄문에... 때로는... 힘이들지만...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했을때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너무나도 크고...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된다..
주님의 길을 따르면... 이토록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에... 미미한 선한 싸움에서 승리했는데... 나자신과의 본성의 싸움.
주님의 길을 온전히 따른다면 얼마나 더 큰 기쁨이 올까요???
주님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길... 정말 우리가 행복해지는 길을 알려주셨다는것을 이번에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아버지이기도 하시고.. 때로는 엄마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에도 함께 하시는 주님...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최고짱... 주님.. 완전 멋지시고.. 주님... 완전... 이세상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수가 없네요...
아 정말 주님은 저의 모든것이면... 또한 최고이시면... 짱이십니다. 완전 멋지시고.. 이세상에
주님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ㅎㅎㅎ 일기장 형식으로 적어봤는데... 너무 기뻐서... 함께 나누고자 하여.. 또 적어봤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