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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9월의 출첵>가을 입니다.
라벤다향기 추천 0 조회 122 22.09.01 00:0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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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1 00:02

    첫댓글 1. 평강한 9월되세요.^^애정합니다!♡

  • 작성자 22.09.01 01:15

    일등입니다~~.00:00 시를 기다렸을 그대 ~ 고맙고 감사합니다.

  • 22.09.01 11:37

    @라벤다향기 9월의 출첵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은교의 카페사랑 믿음직합니당. 좋은 선물 되기를바랍니다.축하축하!

  • 22.09.02 18:46

    @땅바닥 은교처럼 아담, 귄있는 명품 백
    잘 받았습니다.~ㅎㅎ

    올 가을 어깨에 살랑 메고,
    활기차게! 즐겁게!!^^
    고마워요♡

  • 22.09.03 07:19

    @은교 굳~~

  • 22.09.01 11:39

    2번.류근의 수필집을 최근에 읽었었는데 당당하다는 라벤다의 표현이 맞네그려. 세월은 가고 이별이 잦으니 옛날 편지와 사진들 들여다볼수밖에. 가을의 하늘이 좋구먼.

  • 22.09.01 11:41

    출첵 이벤트와 더불어 진행중인 한줄메모 공로상 이벤트. 이번달엔 느린이님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축하해욤.

  • 22.09.01 13:11

    어머나~
    내가 그가방 눈여겨보고 부러워한거 어찌아셨나요~ 들킨 기분이네~ㅎㅎ
    9월첫날의 기분좋은 선물 고마워요()()()

  • 22.09.01 13:09

    3...하늘이 너무 예뻐 자꾸 올려다 봅니다
    빨래 널다가도 보고
    운전하다가 먼하늘도 봅니다
    되돌아 갈수없는 우리의길
    그저 덤덤히, 당당히, 느리게 앞으로
    갈뿐입니다

  • 22.09.01 17:24

    4.선경의출첵을읽다가 잠시생각에잠겼네
    옛사랑그이름아껴불러본다던 노래도떠오르고.,
    아~내가엽서되어 어디론가 가고 싶으다

  • 작성자 22.09.01 18:29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류근 시임
    이 시인 주목해봐

  • 22.09.01 18:18

    5. 희망의 9월 ~ 잊어버렸던 낭만 속으로 떠나고프다 ~

  • 22.09.01 23:14

    연속 두번 1 하고 싶었는디, 깜박인지 깜빡 해부렀오!

  • 22.09.01 23:30

    7.. 시어중에 우체국이 나오니 불현듯 떠오른 곡이 있었는데, 원어로 기억하고 있지 못했으니까
    가물거리는 머릿길 따라 겨우 찾아낸 단어들 - 젊은 우체부의 죽음(Savina Yannatou - O Tahidromos Pethane)
    검색해서 찾아내어 들으면서 시를 읽는데, 곡이 끝나고 나서 다시 읽게 됨. 낭만적인 시간을 가짐. 땡큐 라벤다.

  • 22.09.02 13:23

    빛가람마님덕에 증말 오랫만에 우편배달부 들어봤네요. 여전히 좋아요.슬프고.조르주 무스타키로. 이런 노래는 술집에서 들어야헌디..ㅠ

  • 22.09.01 23:55

    8.. 처서가 지나고 거짓말처럼 선선해지니.
    아직 오지 않은 겨울 걱정을 쓰잘데없이 하게 되네~

  • 22.09.02 06:50

    9번 9월에 0번 좋은 기운이 슬슬 오려나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 22.09.05 07:44

    10. 선경이의 그리움만큼 긴 시를 감명깊게 읽고 모처럼 코로나 잊고 가족들 만날 추석이 태풍땜시 시름을 안게 되었네ㅠ
    모두 꼭 건강 잘 챙기시고 그 날! 뵙게요 ㅎㅎ

  • 22.09.07 16:48

    회원100여명에 출첵은 10여명이라..전체멜을 한판 날려야할 시점인듯.ㅋ2년반 안쓴 컴을 작동시켜야허는디 나의 척추가 아직 자신없어하는구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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