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상원씨(서울 강남구)는 10년 넘게 당뇨로 고생중인 당뇨환자이다. 그간 꾸준한 대학병원치료부터 한방, 양방 당뇨약 복용은 물론 당뇨에 좋다는 온갖 민간요법에 건강식품까지 안해본게 없지만 결국 완치를 못하고 얼마전까지도 계속 인슐린을 투여하고 병원에서 처방해준 당뇨약을 복용했었다.
그렇게 고생중이던 김상원씨는 얼마전 지인 소개로 송문기 박사가 개발한 프로지를 알게되었고 기대반 의심반으로 복용하기 시작했다.
김상원씨는 "복용한지 2주정도 됐을때부터 높았던 당수치가 눈에띄게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4주가 지났을땐 당수치가 정상인의 수치로 되돌아왔어요. 정말 믿기 힘든 결과였어요.." 라고 말한다.
김모씨는 복용한지 2달이 된 지금은 거의 완치단계에 이르러 10년넘도록 지독하게 고생하던 당뇨병으로부터 해방 되었다.
세계를 놀라게한 '송문기 박사' 그는 누구인가?
'송문기 박사'는 국가대표 과학자로써 연구성과에 따른 인류에 행복을 위하여 40년간 당뇨병과 비만, 난치병등 연구해왔다. 미국 정부에서는 그의 가치를 인정 받아 연구 자금을 지원 하였으며, 그 결과 연구 성과로 인하여, 세계 3대 인명 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다.
과거 70여 년 동안 의료계는 당뇨병의 결과로서 아연대사가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당뇨병환자에게는 아연이 흡수율을 떨어져 제 기능을 발휘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지금껏 이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송문기 박사'는 아연의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물질을 발견 하였다. 송문기 박사가 개발한 신물질은 6개국 특허를 받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당뇨학계의 최고 권위자 송문기 박사는 “프로지는 아연이 췌장베타세포를 재활성화 시켜 인슐린 분비기능을 다시 정상화시키고 이를 통해 혈당수치를 점진적으로 낮추어주는 구조를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지는 아연을 체내에 완벽하게 흡수되게 하고, 오래 지속시켜 당뇨완치까지 점진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2014년 신제품 뉴프로지 최대 30%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본인의 현재 상태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무료 상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송문기 박사 연구소에서는 그 동안 당뇨약에 의지하여 당뇨병으로 고생하던 당뇨환자들에게 무료상담을 통해 완치까지 함께 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