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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ː‥‥‥‥ 자유게시판 애완견이 궁금한데요! (털이 적은것)
쫑아돌아와 추천 0 조회 83 12.08.15 14: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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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5 21:23

    첫댓글 털이 안빠지는 강아지는 아마 없을꺼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적게 빠지는 아이들은 푸들, 말티즈, 시츄, 요크셔 이런아이들이 적게빠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에 한번 검색도해보세요^^
    또 다른 아이를 반려견으로 맞으실 계획이시라면.. 입양도 한번 생각해주심이...^^

  • 12.08.17 14:43

    음..저희집 애는 말티인데..짧으면 괜찮은데 길면 쫌 많이 빠지더군요...

  • 12.08.17 14:46

    글구..저는 죄송하지만 키우시는거 반대합니다.그렇게 반대가 심하시다니...웬지 아이가 엄청 눈치를 보고 할거 생각하니...쫌 생각해주셨으며? 해요...잘되서 가족사랑 받게되면 더없이 기쁘지만...쫌 위생상을 문제로 반대를 하신다하니..

  • 작성자 12.08.17 18:22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에 반대는 심했지요~ 냄새에 배변도 못 가리니 더욱.....^^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정이 들고 보니....부모님께서 워낙 좋아하셨거든요!
    우리 강아지가 하늘로 갔을때는 그 누구보다 슬퍼하셨습니다. 다시 기르는거 반대하시는 것은
    또다시 이별하는 아픔이 싫다고 하시네요!! ㅜㅜ
    다시 괜찮은 친구를 입양하면 더 많은 사랑을 주실거라는걸 알고 있거든요!!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푸들.슈나우저 털 잘 안빠집니다 ^^

  • 12.08.23 09:55

    저도 첨으로 이별을해서 다신 안키운다고 식구들역시 반대 많이 했었는데 새식구 막상 들어오니 상처도 약간 치유되고 워낙 장난꾸러기가 들어와서 집안분위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배변때문에 골치지만 내가 해야할일 --
    먼저 떠난 아가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살아요.부모님도 아마 그런맘이실겁니다.푸들이 털이 안빠지고 똑똑하다고 들었습니다.참고하시고 부디 불쌍한 아가 입양해서 끝까지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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