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적인 승리의 삶이 모든 전쟁을 승리하도록 한다.
사람이 자신의 의도대로 육신이 따라 움직이는 까닭은, 몸이 죽음으로 이끄는 수많은 적병이나 원수나 질병이나 또 육신 자체가 갖고 있는 온갖 게으름과 싸워 이긴 일들, 곧 죽음과 싸워 이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삶이란, 영혼과 육신이 죽음에 속한 영과 물질들과 싸워 이긴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 영혼과 육신으로 조성된 아담을 만드셨다는 것은, 아무런 의식도 없고 아무런 형체도 없는 죽음의 무(無)의 상태에서 생명의 하나님을 감지할 수 있는 최초의 대상, 곧 우주만상과 생물들의 근본 형질인 흙(물질)과 공간을 만드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동케 한 것이 바로 생령(혼)을 지닌 사람의 형상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말씀(법)을 순종해 지켜야만 비로소 죽음의 무(無)로 되돌아 가고자 하는 흙과 또 흙으로 빚어 만든 육신의 게으른 습성과 탐욕과 이기주의 사상과 악한 기질들을 이기어 생명이 생동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천사 사단이 자신의 아름다움과 지혜로움에 대해서는 마땅히 다른 피조물보다 하나님께 더욱 감사로 충효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엉뚱한 생각, 곧 하나님 한분만 없으면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을 자신의 뜻대로 원대로 지배해 저들로부터 신(神)의 대접받을 수 있다는 망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사람들로 하여금 죽음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도리어 죽음으로 치닫는 흙의 습성을 가르쳐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말씀)과 원수되도록 하였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이 한반도에서 살인귀 노릇하고 있는 민족 반역자 김일성 일가들을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할 주적으로 취급지 않고 도리어 저들을 동무 취급하여 저들의 도구가 된 것처럼, 사단 또한 죽음을 정복해 다스려야 할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도리어 죽을 짓만 하는 사단의 반역 사상을 좇아 천하만민들로 하여금 죽음의 전사(戰士)가 되게 하였습니다. 죽음이란, 지금 당장 육신의 호흡이 멈춰 영혼과 분리되는 상태만 뜻한 것이 아니고, 생존하는 동안에 하나님을 거역한 마귀와 함께 지옥 형벌을 각오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상태도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불신한 상테에서 지금 아무리 생기발랄하게 행세하더라도 그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 잔치에 잡혀 고깃 덩이로 처분될 짐승들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사람에게 "나를 쫓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누가복음 9:59~60)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사람도 죽은 자로 취급하시지만 생명되시는 자신의 말씀(복음)을 믿고 따르지 않는 그 어떤 형태의 생기발랄한 자들도 모두 죽은 자들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16) 하심 같이, 복음을 듣고 보았으면서도 그 가치를 무시해 순종치 않는 자들이 거하는 땅은 아무리 아름답고 생기발랄한 도시와 촌락으로 형성되어 흥청거려도 그곳은 죽은 자들이 기거하는 사망의 유령들입니다.
죽음의 땅에는, 생명의 하나님을 반역해 죽은 자들의 조상이 된 마귀의 사상과 행습만이 날뛰는 곳이며, 이렇게 죽은 자들이 기거하는 곳은 아무리 아름답고 기름진 금수강산이라 할지라도 항상 패망과 잔혹함과 부도덕이 날뛰어 결국은 소돔·고모라의 땅처럼 어떤 생물들도 기식할 수 없게 됩니다. 금강산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포악무도한 김일성의 살기가 뒤덮고 있는 한 죽음의 냉기가 감돌며, 서울이 아무리 활기가 넘치더라도 거짓과 불법불의와 부도덕과 음란이 난무하게 되면 이 또한 유황불에 소멸될 소돔·고모라 땅에 불고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예수님이 재림하게 되면 지옥에 던져질 자들이 북한보다 남한이 더 많습니다. 북한에는 김일성 일가들과 소수 지지자들 이외에는 모두 거지 나사로처럼 헐벗고 굶주려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지만, 남한에는 복음을 순종하는 소수의 참된 신앙인 이외에는 거의 모두가 김일성 일가들처럼 호의호식과 음란방탕으로 즐기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이 남한에 먼저 보급되어 죽음의 죄악을 이길 수 있는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건만, 남한 거민들은 이런 천우신조의 좋은 기회를 조선국의 탐관오리들이나 김일성 일가들처럼 육신이 호의호식하며 음란방탕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기 때문에 심판날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남한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김일성 일가들과 그 지지세력들을 제외한 북한 주민들에게는 순수한 인간미라도 남아 있지만, 남한 주민들 대부분이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짓밟힐 정도로 불법불의하고 음란방탕합니다. 이 때문에 탈북 귀순자들조차 삶의 승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일들로 기뻐하지 않고, 오로지 굶주린 배를 채우는 일에 집착하여 짐승의 신분으로 풍요한 먹이만 탐해 살아가려 할 뿐, 두고 온 땅과 가족들을 찾으려는 의의 용사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을 응징하려는 의도가 없이 탈북한 사람들은 어떤 동기로 탈북하였던 간에 짐승들이 되어 인간백정 김일성 일가들의 칼날 아래 위협을 받습니다. 탈북자들이여! 짐승의 신분으로 먹이를 찾아 이 땅에 안주하려 하지 말고 김정은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정의를 배우는 일에 최선을 다 하십시오. 그리하여야만 인간백정 김일성 일가들을 문책하고 심문할 수 있는, 즉 빼앗긴 고향과 부모형제를 되찾는 승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승자는 심판관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존하여야 합니다. 공격(써브)권을 가진 구기종목 경기에서 아무리 강한 스파이크나 슛을 날려도 경기 룰에 어긋나면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처럼, 인간 흥망성쇠의 주심이 되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삶을 사는 자들은 그 어떠한 빵과 탄환을 적진에 퍼부어도 그것이 승점이 되질 않습니다.
남한을 관리하시는 예수님의 언행을 무시하고 아무리 우월한 경제력으로 북한에 무상(無償) 써브(공격)를 하여도 그것은 하나님이 규정하신 승점이 될 수 없고 도리어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 짓이 됩니다. 매사에 정의와 진심을 다하는 기초적인 승리가 결여된 자들은 결코 북한 주민들의 부모와 선생이 될 수 없습니다. 하얀 백지장과 같이 순수한 북한 주민들을, 남한에서 유행되는 추악하고 음란한 폐습으로 더럽히게 되면 반드시 폭정에 의한 굶주림보다 더 비참한 유황불 세례를 받습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들을 예수님의 언행으로 대하질 않고 오직 육적 부강만 저들 위에 으시대고 뽐내면 반드시 하나님께 형벌받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총검을 잡은 권세로 북한 주민들 위에 제왕 노릇하는 짓이나, 남한 국민들이 육적인 부강으로 저들 위에 제왕 노릇하는 짓이나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일가들의 총검에 의해 짓밟혔지만, 남한 국민들은 그 잘난 인권 하나를 앞세우고 불효불충과 음란방탕과 데모질로 마구 행세하였기 때문에 반역의 우두머리인 사단에게 짓밟혔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남북한의 이러한 상황을 살펴보고 80년 가까이 한반도 금수강산을 어느 쪽의 주도 아래 통일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행하는 사람다운 삶 그 자체가 통일의 주된 요인이 되는 기초적인 승리의 삶입니다. 생기를 갖고 생동하는 육체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는 영혼의 삶이 참된 승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시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희생으로 다시 인류 역사를 지속시킨 이유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으로 살아가지 않는 모든 삶이 죽기 위한 죽음의 삶이기 때문에 사망에게 지배받는 세상 사람들의 지식과 지혜로는 점점 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소돔·고모라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이 전파되었다 함은, 모든 방면에서 소돔·고모라화가 될 수 있는 죄악들을 이길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이 사람들에게 전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죽음의 음란방탕한 죄악으로부터 자유 자주독립하지 못하거나 또 그 형제와 이웃 사람들을 살인마들로부터 구출해 내지 못할 때에는, 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이겨야 할 것을 이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것을 이기지 않는, 물리치고 깨뜨리고 쳐부셔야 할 적들을 쫓아내지 않는 생명의 본분을 저버린 직무유기, 즉 승리를 포기한 죽음(병자)의 삶을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승리의 교훈입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다."라는 말씀을 듣고도 악착 같이 긁어 모으는 일에 신경 쓴 문재인과 그 수하들은 모두 죽음의 죄악을 이길 수 있는 기초적인 생명의 승리를 포기하고 죽음(죄악)의 폐잔병들이 되어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악령의 지배하에 놓인 중환자들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보수 세력들이 취한 권력, 재력, 지식력이 결국 오늘날의 종북 반역 정권에게 모두 송두리채 빼앗기게 되었고 죽음의 왕들인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도와주는 데만 그 모든 것들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웃의 부르짖음과 애원을 무시하고 갈취한 모든 재산, 곧 불의의 재물로 치부한 자들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포기한 자들로서, 이들의 이득은 죽음의 이득이 되어 사망의 왕, 곧 김일성 일가들에게나 줄 뇌물들로만 사용됩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큰 전쟁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입니다. 기초란, 가장 쉽고 가까운 시간과 장소에서 행할 수 있는 평범한 일들입니다. 천군만마를 물리치는 전쟁은 목숨을 걸어야 할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기초적인 승리의 삶은 생활 속에서 간단히 쉽게 취할 수 있는 승리입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이길 수 있는 일들을 이기지 않고, 또 이겨야 할 일들을 이기지 않고, 제거할 수 있는 잡초들을 제거하지 않는, 즉 죽음과 패망의 삶을 사는 자마다 결국엔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포악무도한 자의 정신적, 육체적인 노예가 되어 그들을 추종케 됩니다. 기초적인 승리가 없는 그 어떤 육적인 부강도 멸망이 지배하는 사망의 제국이 됩니다. 김일성 제국은 반드시 적대해 이기고 물리쳐야 할 재앙과 질병이지, 대화하거나 거래하거나 공유해서 이득을 나눌 형제와 동포들이 아닙니다. 잘못을 시인하거나 빌 때에는 용서와 포용이 주어질 뿐, 과오를 끝내 미화시켜 변명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독초에게 꿀을 뿌리고 약초로 자라나길 바라는 망상입니다. 전갈이나 독사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가르칠 수 있다면, 김일성 일가들에게도 자비와 선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온 말씀만이 사단의 사망을 이깁니다. 하나님이 사람들로 하여금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언제 어느 때에든지 지옥의 참담함과 부도덕과 압제를 물리치도록 하였건만, 저들은 이런 유일한 필승의 비법을 무시하고 문재인 같은 자들의 술수로 죽음의 적을 얼르고 달래어 이기려 하니, 이런 식의 승리는 멸망할 짐승들의 승리이지 생명으로 영생할 사람들의 승리가 아닙니다. 인간의 주적인 마귀는 하나님께서도 대적하라 하셨습니다. 용서와 이해는 잘못을 깨달아 뉘우치는 자들에게만 베풀 수 있을 뿐, 잘못을 미화시켜 불의의 세력들을 성장시키려는 자들은 미친 개 이상 취급해 줄 하등의 가치가 없습니다. 악인을 대화로써 개선시킬 수 있다고 하는 자들은 마치 질병을 대화로써 고칠 수 있다고 하는 자들과 같습니다. 이겨야 할 자를 이기지 않고, 제거해야 할 것을 제거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직무유기죄입니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생활이 기초적인 삶이 된 자들은 가정적,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 범법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아도 하나님의 도움을 결단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김일성 일가들의 비위를 잘못 건드려 전쟁이 터져 한반도 전체가 불바다가 되면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공포증에 이미 사로잡힌 폐잔병들입니다. 대한민국에는 이런 미친 공포증 폐잔병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공포증에 빠진 자들은 이미 심령이 죽음에게 점령당하여 죄악에 더 비중을 두고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이 되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죽음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 나라가 김정은의 마음먹기 여하에 따라 국가의 존망이 좌우된다고 생각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애국가 가사를 "김정은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로 바꿀 빨갱이들입니다.
햇빛보다 더 분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 햇볕보다 더 따사로운 그의 사랑이 비치고 머무는 곳은, 모든 어두움에서 자랄 수 있는 추악하고 더러운 죄악의 풍습들을 들춰내 소멸시킵니다. 진정한 햇빛과 햇볕은 이처럼 어두움과 그 어두움의 그늘에서 자랄 수 있는 모든 괴질과 독소를 소독하고 정결케 합니다. 그런데 무슨 놈의 햇볕이 비추면 비출수록 더욱 더 괴질과 독소를 발산시켜 사람들을 괴롭힐 수 있습니까? 이솝 우화에서 나오는 행인은 악을 미워하고 빛을 사랑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김일성 일가들을 이솝 우화에 나오는 정상적인 행인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취급하는 자들의 정신상태는 이미 불치의 정신질환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평생에 햇빛과 햇볕을 완전히 배제시킨, 즉 거짓되고 불법불의하고 음란방탕한 어둡고 습기찬 권모술수로 성장한 좀비 인간들로서 광명정대한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할 수 없어도, 어리석고 철부지하고 무능력한 자들 앞에서만 선생 노릇을 할 수 있는 어두운 거짓 선생들입니다. 자기 양심을 꿰뚫어 보는 하나님만 없으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다 속일 수 있다는 거짓의 아비들입니다. 이들이 금수강산과 백의민족을 통째로 김일성 일가들의 수하에 헌납하려고 정치적, 경제적 지원을 하였으니 참으로 자기가 행하고 있는 일의 선악과 그 결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입니다. 이들이 자신들이 행한 범죄를 살아생전에 뉘우쳤더라면 다행이지만, 김일성 일가들처럼 끝내 자신들의 악행을 미화시켜 변명하게 되면 하나님께 형벌받습니다.
삶은 승리의 면류관을 쓰기 위한 기한입니다. 승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일입니다. 먹기 위하여 산다느니, 즐기기 위하여 산다느니, 이름을 남기기 위하여 산다느니 하는 벌레 같고 짐승 같은 자들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이 한반도에 심고 뿌리고 심어 놓은 악의 씨앗들이며 근본 뿌리입니다. 이런 일을 추구하는 그 어떤 방면의 고명한 자이든 간에 그들 모두가 김일성 일가들의 종노릇만 하다가 참형을 당하게 됩니다. 오늘은 무슨 일을 하여 얼마를 벌어 무얼 먹고 어떻게 즐기며 이름을 남길까 하는 자들은 모두 멸망할 짐승들이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진실되게 정직하게 의롭게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지 하는 삶이 바로 승리의 삶입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지혜로 온 우주에 널려 있는 죽음과 고통과 패배의 악령들을 무찔러 멸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