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6"><b><a href="https://cafe.daum.net/cswcamp/5EEB/6194" target="_blank" class="ke-link">영서 강독 : Generalist Social Work Practice. 9th.ed.</a> </b></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6">2022년 9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span></p><p><span data-ke-size="size16">매주 목,금요일 10:00~13:00 (매번 30분 내지 1시간을 더 했습니다.)</span></p><p> </p><p>즐거웠습니다. </p><p>행복했습니다. </p><p> </p><p>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p><p>잘되시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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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기억할 좋은 문장들을 건졌습니다.(Working here has opened me up to how beautiful all people are - I can’t imagine working anywhere else.) 넘겨짚어 해석하던 영어 구문을 조금은 더 정확하게 읽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사회정의’를 끈질기게 강조했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긴 어려웠지만, 사회사업의 지향점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당사자를 앞질러 대의만 외쳐서는 안된다는 좋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We are social workers.” 그 한 마디면 충분하다는 말씀은 잊기 어려울 겁니다.
다양한 현장 이야기로 강독 시간을 풍성하게 채워주신 함께 공부한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기억할 좋은 문장들을 건졌습니다.(Working here has opened me up to how beautiful all people are - I can’t imagine working anywhere else.) 넘겨짚어 해석하던 영어 구문을 조금은 더 정확하게 읽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사회정의’를 끈질기게 강조했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긴 어려웠지만, 사회사업의 지향점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당사자를 앞질러 대의만 외쳐서는 안된다는 좋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We are social workers.” 그 한 마디면 충분하다는 말씀은 잊기 어려울 겁니다.
다양한 현장 이야기로 강독 시간을 풍성하게 채워주신 함께 공부한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