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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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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의치한약게시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자게로 부터
피칵소 추천 0 조회 470 06.06.09 23: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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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9 23:28

    첫댓글 존나 똘아이. 그 학점이면 미국 유학가서 MIT박사 받아서 눌러 앉으면 존나 잘나간다

  • 06.06.09 23:34

    그러게 의대오지

  • 06.06.10 03:31

    솔직히 못갔는데 염장질러서 미안하다

  • 06.06.09 23:49

    근데 어쩌라고

  • 06.06.10 00:16

    하던대로 열심히 핳

  • 06.06.10 01:53

    서울공대중에서도 전기공학부 아닙니까? 누구나 다 그랬겠지만, 저역시 제가 다니던 인근고등학교에서 천하무적이었습니다. 별볼일 없이 보던 놈이 이젠 서울의대가서 제 머리위에서 놀려고 합니다. 서울대 고대공대 다떨어지고 재수해서 서울의대온놈이 절보고 빈정댑니다. "이제 폐인 다?네?" 이길로 가다간 돈도없이 평생 놀림걸이가 될것같았습니다. 차라리 죽는게 낫지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이거 쓴놈 좀 재수없네;;;서울공대 몰락한지가 언젠데;ㅉㅉ

  • 06.06.10 03:31

    글쓴이는 개념탑재 요망 ㅋㅋ

  • 06.06.10 02:48

    운영진 뭘 모르는구나.. 내가 한인유학생 게시판 가서 글 읽어보니 미국 유학가서 mit박사 따와서 한국대기업에 취업하면 나이 평균 33정도에 400~500선 받고 일찍 짤린다. 미국에선 년간 7천에서 1억까지는 기대해 볼 수 있다는데 원래 미국시민이 아니라서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더라. MIT박사 따서 승승장구하려면 아예 윤송이처럼 아주 어린나이에 박사학위 따거나. MIT예서 정말 공부만 미친듯이 해서 미국에서 인정받아서 교수되어서 거기서 교수하거나, 한국에 와서 교수하는 방법밖엔 없는데.. 솔직히 미국에서 교수하려면 평생 학업에 몸과 정신이 썪어야해..MIT와 동등한박사학위따오는사람 상당히 많다는거 알고 있냐

  • 06.06.10 02:50

    의대,한의대,치대 같은 경우는 기술이라.. 나이 들어서도 충분히 의료를 할수있지만.. 공대,자연대 같은 경우엔, 나이가 40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30대 애들이랑 머리 돌아가는게 틀려.. 그래서 회사 취업해서 CEO로 살아남는게 젤 좋은 거겠지만.. 그게 정말 하늘에 별따기다. 평생 연구원생활 하며 피터지게 머리 굴리며 살아야 될까 말까야..

  • 06.06.10 04:15

    풉,,-_- 근데 말이지.. 왜 저런 글에 다른 사람들이 흔들리는거지?ㅋㅋㅋ 이해가 안가, 의사 하고 싶음 의사하라고 하면 될거 같고, 직업엔 귀천이 없다. 그 분야에 최고가 되면 된다. 그리고 내가 궁금한건 "의대에서는 열심히 한 만큼 대우를 받는다." 이건 무슨 말이지? 설전기공 나오면 열심히 한 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건가??? 수능 좀 잘보고 서울대 들어갔다는 명실상부 최고 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이 저런 말을 하니..ㅉㅉ

  • 06.06.10 10:09

    직업의 귀천이 없다??이건 도덕 교과서에나 나오는말이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

  • 06.06.10 12:51

    풉 명실상부최고학교? 그건 설대의예과지. 어디 전컴따위에 그런 호칭을 ㅋㅋㅋㅋㅋㅋ

  • 06.06.10 14:18

    사실 2000년 이전만 해도 서울대 전기전자컴공 지금 서울대 의대 수준이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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