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尹 저격하는 文…현직 시절 MB 발언엔 "분노 금할 수 없다"

<a style="color: #1b711d;"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bluehouse" target="_top" class="ke-link">[대통령실]</a>연일 尹 저격하는 文…현직 시절 MB 발언엔 "분노 금할 수 없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bbf82613e5b975c1775c4bbf6ed0a2111d906db"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bbf82613e5b975c1775c4bbf6ed0a2111d906db"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403"></div>----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하북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 퇴임 뒤 “잊히고 싶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4·10 총선 전면에 나서며 정치권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연일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자 여당은 물론 대통령실도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5일 사전투표 뒤 취재진에게 “지금은 현 정부를 정신 차리게 해야 하는 선거로 그래야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달 초 PK(부산·경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 지원을 하면서는 “70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본다(1일)”,“뭐 눈떠보니 후진국 이런 소리도 들린다(2일)”,“이번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진정한 봄을 이뤄내야 한다(4일)”고 야당의 스피커를 자처하고 있다.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LnEf1poQFs?si=-r8sbVa_efHwoSI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LnEf1poQFs?si=-r8sbVa_efHwoSI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div> 대통령실은 공식 반응은 삼가고 있지만 내부에선 “윤석열 정부 2년은 문재인 정부의 비정상을 정상화로 되돌리는 과정이었다”며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한 용산 참모는 “문재인 정부 5년간 국가 부채가 400조나 늘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31513b679000ffee0fc4ea41220a74e6cc18b12"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31513b679000ffee0fc4ea41220a74e6cc18b12"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73"></div>----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8년 1월 17일 오후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 >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인 임종석 전 실장은 4일 CBS라디오에서 “무너져가는 외교나 정치, 경제에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문 전 대통령의 정치 참여를 옹호했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과거 권력을 청산이란 명목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다. 적폐청산 수사가 대표적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MB)은 2018년 1월 기자회견을 열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이 보수 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반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다음 날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일”이란 입장을 밝혔다.  MB는 이로부터 두 달 뒤 구속됐다. 한 MB계 인사는 “현직 대통령이 분노를 언급한 것 자체가 권력을 과시한 것 아니냐”고 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6ed3935862c8e56b605ff833fc110af07da4db09"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6ed3935862c8e56b605ff833fc110af07da4db09"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15"></div>----2022년 3월 28일 문재인 당시 대통령과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만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는 모습----< 연합뉴스 > 문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퇴임 직전에도 청와대 이전 협조에 소극적이었다.  청와대를 떠나기 약 열흘 전인 4월말엔 국민청원 답변자로 직접 나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토론 없이 밀어붙이면서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무척 모순적이라 느껴진다”고 공개 비판했다. 신·구 권력으로 불리는 전·현직 대통령 간의 갈등은 정권 교체기의 통과 의례로 여겨진 측면도 있다.  심지어 같은 당 출신이 연이어 집권한김대중(DJ)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정권 이양기에도 양측은 대북송금 특검으로충돌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MB도 정권 교체기에 정부조직 개편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대선이 끝난 지 2년도 지난 시점에서 전직 대통령이 선거 전면에 나선 건 이례적이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전직 대통령은 야당의 구심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권력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d7c211d492929d76c5505e62e850d58672c92d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7d7c211d492929d76c5505e62e850d58672c92d5" data-origin-width="135" data-origin-height="149"></div>박태인 기자황수빈 PD[출처 : 중앙일보]  [댓글 ] kh**** 공업용 미싱이 필요합니다... boyl**** 이게 다 윤석열 잘못이다. 애당초 윤석열이 대통령된게 문재인,이재명,조국들을 감옥에 보내라고 된건데 지금끼지 질질 끌면서 안보내니까 문재인이 저렇게 설치자나 gw30**** 문 재인 이게 어디 인간이냐? 나라 망쳐놓고 기어나가 국민혈세로 연금 타 처먹으며 체면도 경우도 없이 뻔뻔하게 낯짝 들고 다니며 선거 운동해? 짐승 보다도 못한것..... hkjj**** 뭉가가 치매기가 심하네!하루 빨리 울산 선거개입을 샅샅이,발혀 엄단에 처해야 한다. pskw**** 지금생각해보니.. 옛날이 좋았다.. 무속에 빠진 돼지랑 그 마누라 보면.... 이선희가 생각난다.. 아 옛날이여 a010**** 화상 쌍판을 지면에서 치워라 40년전에 군대서 먹은 동태국 토 나온다. 나라를 망치고 이북놈에게 국민을 죽음에 내몰고 귀순자를 강제북송하여 살인을 유발한 만고의 역적! shin**** 문어벙이, 북한과 중국의 지시대로움직인 한국총독 주제에 무슨 말이, 5년간 열심히 한국 말아먹었지.그래도 뭐 덜 말아먹어서 아쉽다구. sami**** 이놈.감옥에 쳐넣치못한 윤만두. 등신. chck**** 잊혀져야 할 인간이 잊혀지기를 싫하면 별종이 되는데 anjo**** 당신의 재임 시절 내로남불에 분노를 금할 수 없는데 그 버릇 어디 안가는구나. dldl**** ....몽둥이가 약이다. yhpa**** 삶은 소대가리(북한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M모씨이)잊혀지고 싶어해 잊고 있었는데 갑짜기 나타나 나 여기 있다 삶아 먹어 하기에 보니까 물컹물컹다 써거 냄새진동 하여 냅다 쓰레기 분쇄기에던져넣고 싸아악 갈아버리고 또 물 두어말 부어 냄새 완전제거 nogi**** 문어벙 이인간 완전 내로남불의 원조! 그 버릇은 관에 들어갈 때까지다! care**** 입만 열면 그 누구도 아닌 본인들 얘기하고 있어요 ylim**** 뜩등 머저리 🐮 문'가야~~ 지방 구석 에서만 아~갈통 나부나불 거리지 말고 ~......,서울 한복판에 겨 올라와서 주뎅이 씨불여봐라 ~....., 도축 🐮🪓 당해 뒈'~ 질까봐 겁나냐~ 뷩'~ 신발 같은 놈아~~🥿 2487**** 재앙아 너 아직도 이나라 대통령인줄아나 제발 제발좀 나좀 도와줘 피곤하게 하지말고 ljw9**** 퇴임 이후 정치하지 말라고 돈도 주고 집도 주고 하지 않나요 퇴임후 정치 계속하려면 받은돈 다 토해내고 하시길 할말은 많겠지만 당신으로 인해 피눈물을 흘린 국민도 부지기수잖아요. 좀 조동이 꿰매고 조용히 사시길. ejkl**** 선거 끝나구 미리.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하는건가?조용희 있고 싶다구 하더만 . . jins**** 33분 전대한민국은 파란것들 땜에 골병든다 죄인아 정권이 왜 바낀지 잊었나 치매가.. kshw**** 쩝쩝이 이 새기는 하여튼 죄를 짓고 감방가기싫어 발악을 허누만... choi**** 시블늠 쪽팔린줄 알고 아ㅡ가리 닥 ㅡ쳐라 부동선 폭등에 국가 부채 1000조 마누라뚱수기 터지마뢀 옷값 둥 니 놈은 감옥가야 돼이 양상군 놈어 sung**** 이른 나이에 노망이... 실은 육,칠년전부터증상이 있긴 있었지...그런 환자에게 나라를 통치케 했으니 곳곳이병들었지. wq42**** 어째서 저리 뻔뻔한지 ..그냥 사람색!기가 아니다.. simo**** 지인 분은 윤통을 아주 싫어 하시는데, 그 이유가 아직도 문통을 구속하지 못함이라하시니 호불호의 이유는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