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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탁구일기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레지스터 33 추천 0 조회 495 09.06.18 22: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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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8 22:54

    첫댓글 몸 조리 잘하시길... 잦은 설사에는 밀가루, 찬음식, 기름기, 유제품류는 안되는거 아시죠? 저도 장염이 가끔 걸리는데 정말 먹을게 없다는...

  • 09.06.18 23:15

    다이어트 기회라고 생각하심^^

  • 09.06.18 23:15

    몸이 너무 혹사 시키는 주인에게 데모하는 것 같네요. ^^; 이번 기회에 푹(?)쉬어 몸을 달래 주세요. ^^

  • 09.06.19 00:29

    저두 엊그제 장염 비스무리 한걸로 고생했는데 병원가서 링겔!?주사 맞고나서 열나고 허한게 좀 가라앉더라구요..집에선 매실 달인물!?조금씩 먹구요...;;; 그러면 좀 속이 절 꾸룩꾸룩!?했어요.;;

  • 09.06.19 00:56

    혹시 마트에서 상한고기 사서 드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뉴스에 나오던데..암튼 빨리 나으세요 ~레지스터33님~

  • 09.06.19 02:05

    사우디 경기 보러 갔으면 맞아 죽을뻔 했을 거 같아요.^^;;; 집에서 시청만 했는데 사우디 애들 엄청 왔더라구요.

  • 09.06.19 06:54

    저도 어제 하루 종일 속이 안좋았답니다. 묽은 변을 봤죠. 요즘 이런 게 유행인가봅니다.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09.06.19 08:51

    저도 얼마전에 토하고 설사하고 막 그래서 밥도 완전 못 먹고 4일 동안 큰 고생했었는데 병원가서 약타 먹고 주사 맞고 영양제 이틀 연속 두번 맞고 서서히 나아졌는데 정말 고생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레지스터님께서도 영양제라도 맞으시는게 제 경험상으로봐도 좋을 것 같네요. 빨리 나으시길~~!!

  • 09.06.19 10:47

    오늘은 좀 어떠신지 안부여쭙니다. 쾌차하세요.

  • 09.06.19 11:47

    장염~ 사람 잡습니다~ 저도 하루 7회까지 가본적 있습니당~~ 거기다 다 헐어버리는줄 알았다는~ㅠㅠ 비데아니면 죽었을꺼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6.19 14:43

    20회 다녀왔습니다. 전 세번 죽은거군요....

  • 09.06.19 17:57

    20회~OTL

  • 09.06.19 12:02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09.06.19 12:40

    홍어먹었다고 그러지는 않으실꼰디...리시브님의 말씀처럼 고기를 드시지 않았나요? 단백질 상한것은 눈으로 잘 안보입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매장의 앞자리에 있는 냉큼사온 고기가 문제가 많습니다. 오래된것은 아침에 앞자리에 놓거든요...두어해 전인가? 소화기관이 워낙에 좋아서 아직도 튼실하지만, 알통의 배아리도 한번 있었는데..그때의 경험이후에는 마눌에게 백화점이던 마트던간에 평소보다 싸다고 절대 사오지 말라고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당연히 그 고기는 바꿨는데 인터넷으로 고발을 할려다 한번 눈감고 넘어갔었지요...

  • 09.06.19 12:39

    여름철 음식은 첫숟가락에 요상하다 싶으면? 아끼지 마시고 버리세요..."똥싸개~~~~ 에이 드러~~~~" 다음에는 "......" 이것 뿐이네요...ㅎㅎㅎ 배아플 때 웃으면 팬티에 묻습니다..쪼심하시라요...^^

  • 09.06.20 23:30

    설사 많이할때.. 비데 별로 도움없던데요.. 어차피 마무리는 휴지가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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