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담배한대 같이 하자!
일제 36년침약을 당하고 6,25전쟁을 격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일할 사람도 전쟁에서 상당수가
죽고 페허 상태에서 시작되어 불과 60년이 조금넘은 시간에 오늘날 이만한 발전을 이룬데 박정희
대통영이 혼자 이르켰을 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이만한 발전을 이루는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희생 정신이 고 박정희 대통령
과 만나 잘 살아보세를 만나 가난했던 서름을
딛고 어떻게 해도 잘 살아보려는 목적 의식이
그 힘든 고난을 뚫고 이만한 발전을 이루는
믿거름이 되셨습니다.
이 희생정신이 어디서 나왔을 까요? 대학나온
학사 박사란 현대학을 공부를 해서 그래서
이만한 끊기와 희생정신이 나왔을까요? .
모두가 잘 아는 사실처럼 분명히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만한 희생정신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나왓을 까요?
그것은 바로 가난에 피 맺친한이 잘 살고 싶은
목적을 위해 쫓찾았고 힘들어 지칠때 위로 부터
생활속에서 충 효 예절 사람의 도리 등을
몸에 배이도록 익혀온 인성교육의 힘이 어우러져 패허를 딛고 그 힘든 시간을 뚫고 불과 60년
정도 짧은 시간에 세계가 놀라는 발전을 하는데 공헌 했습니다.
저역시도 56년생으로 2011년 현제 56세 나이로 지난날 가난한 부모님 자식으로 터어나 이런
영향을 받았습니다. 삼척 정나 초등학교 초등부 2년 중퇴를 할수밖에 없었고 10살에 남의집
소를 길러주는 소 머슴꾼 일을 3년간 했고 화전민 부모 아래서 잔뼈가 굴었습니다. 그렇게
가난했어도 아버지는 무척 무섭기만 했습니다.
때문에 저 역시 배우지 못해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습니다. 대신 가난때문에 남들에게 당하고
살아온 지난날은 제공된 사진에서 보듯이 작은 체구가 열등의식은 강한데 힘이 없어 어쩌지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고 살아온 시간은 가슴에 한을 쌓았습니다. 이것은 자연 스럽게 잘 살고
습은 욕망으로 변했습니다.
그 꿈은 아직도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서 아직도 포기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막장에 들어가 막상
탄을 캐 살아가는 광부지만 퇴근하면 조금도 시간을 헏되게 보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 좀처럼
빈손들고 그 꿈을 이룰수 없었고 억울해 포기할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노력들이 모이고
싸이며 국민 주권의식 운동가로 변신했습니다. 왜 오직 잘살고 싶으니까요.
때문에 저는 여기서 잘살기위해 교육도 필요하다고 봐서 지금 저의 사고방식을
조금만 참고로 밝힙니다. 저는 집에가면 제 부모님께 꼭 큰절로 문안인사를 올리고
나올때도 큰절로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도 어려서 부터 큰절로 인사를 하도록 강요해 가르쳐 인사를
받습니다. 저는 제 아이에게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을 엄격히 구분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보다 더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언제나 차조심하라고 강조합니다. 지금도 이것은
마찬 가지입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고 제 형편역시 찢어지도록 가난해 학원도
보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 3때 외국어대 고대 두군데 원서를 넣고 시험을 처 두곳다
합격하고 다니긴 고대 일본어과를 다니고 있는데 벌써 4학년이고 모 회사 수습생으로
나갔습니다.
아들이 대학생이 되자 저는 제공된 사진에서 보듯이 너무도 엉뚱하게 변했습니다. 왜
아들놈이 집에오면 친구처럼 아들고 담배를
나누고 있으니까요. 우리 나라 풍습을 볼때
이런 저는 충효예를 말하면서 저의 말과
행동 실상은 상충됩니다. 하여 엉뚱 하게
변했다고 했습니다.
뭘까요? 저의 사고 방식은 아무리 아들 이라고
해도 내 아들이 이제는 자라서 成人이 되었습니다.
부자간이지만 부자사이에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내 아들이라고 하여 상대를 무시하지 말자는 것이
저가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상대의 독립체를
서로가 인정해야 여기서 부터 대화의 문이 열러
필요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마지못해 나누는 가식적인 대호를 저는 원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열어놓고 나누는 대화
이것을 원합니다. 언제간 세상 만인과 이런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때문에 희망하면
희망 한대로 행동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이것이 진실한 행동입니다.
그 희망을 가장 가까운 제 아들과 저 사이에서 빈말이 아니고 행동으로 실천해 서로가
상대를 인정하는 날이 오기를 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과 담배 한대를 나누면서
진실로 마음을 열고 아들놈이 가진 생각을 끄집어 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그래 지금은
글로벌 시대다. 그리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두뇌전쟁시대다.
이런 현실에서 사회 생활을 하고 직장 취업을 하고 하자면 똑 같은 실력일때 몸에 배인
예절과 안목있는 말한마디를 할줄 알때 이런 사람을 고영주는 쓴다. 그래서 내가 너를
어릴때 부터 예절을 가르쳐 왔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담배를 피우는 것은 우리나라
풍습으로 볼때 내가 잘못이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담배를 권한 이유는 너가 내 아들이라
할지라도 동시에 나의 상대도 된다. 나는 나의 상대를 인정한 것이다. 때문에 집에서는
피워도 밖에 나가면 우리나라 풍습이 있으니 어른들을 조심해라 하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놈이 밖에서 지키는지 않지키는지 그것까지는 알지 못합니다.
저는 풍슴적인 세습 보다 너와내가 相通할 대화조건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지금 이 사회 생활에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대화 체널로
활용합니다. 이게 저가 제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제아들에게 저가 가진 지혜를
조금씩 조금씩 물려 주는 것입니다. 왜 돈보다 더 귀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홍익인간 이화 세게로 끝없이 깨닳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열어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이 함께살아가는 상생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