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푹쉬었더니 몸이 뿌지근 합니다.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또 2틀후면 다시 연휴가 시작입니다.신나는 5월입니다. 그와중에도 근무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요즘은 봄날씨가 아니라 여름이나 마찬가지네여.
오늘은 비가 올라고 하는지 날씨가 흐립니다.
모두들 뿌지근한 몸에 날씨가 까지 흐려서 몸이 무거우시죠.
화이팅 한번 하시고 열심히 하루를 삽시다.
오늘같이 날씨가 어중간한 날씨엔 환자가 많은데 걱정입니다.
오늘하루 운전조심하시고 다들 열심히 합시다.
*별님 잘지내시죠!!
첫댓글 예~~ 별님은 잘 지내구 있답니다...어제 메세지에 답장이 없길래 많이 바뿌시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넘 무리하지 마시구여..^^* 낭중에 더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길....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