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 피해 호텔 옆문으로 간 이동관, 언론노조 "참담하다" 기사
언론을 손보겠다고 공언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언론인들을 피해 행사장 정문을 이용하지 않고 다른 통로를 이용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주최 방송대상 시상식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5921?sid=102
언론인들 피해 호텔 옆문으로 간 이동관, 언론노조 "참담하다"
전국언론노조 긴급 기자회견 "이동관은 방송장악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열린 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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