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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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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기도 질의응답! 2024 백일기도 모의고사 25회 질의응답은 여기서!
김조교 추천 0 조회 399 24.01.06 07:00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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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6 07:10

    첫댓글 1번

  • 24.04.15 12:14

    3선지에 실현가능성이 확실히 없다는 것을 통해 답을 도출하긴 했습니다만,

    대중교통 사업자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다 = 제안을 실현했을 때의 단점

    은 맞지 않나요?

    해설과 강의를 모두 보기는 했는데,

    제안 자체에 ‘내재된’ 것이든,
    제안을 실현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외부적 갈등’이든,
    어쨌든 ‘제안을 실현했을 때의 단점’이라는 항목에는 포괄될 수 있는 것 같아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닷..

  • 24.04.15 16:50

    @국어제발잘보자 제안을 실현했을 때 - 과거형을 썼죠?
    실현하는 과정 중의 마찰은 '실현 후 단점'이 아닙니다.
    그런 의도로 선지를 쓴다면 '실현하고자 할 때', '실현하는 과정에서의'라고 써야 맞습니다.

    지문 해당 부분 > 농촌 지역의 대중교통 체제를 바꿔야 합니다. 이 과정(대중교통 체제를 바꾸는 과정)에서 대중교통 사업자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 작성자 24.01.06 07:10

    2번

  • 24.02.15 11:52

    '-데요'와 '-대요'를 구분할 때,

    '-데'와 '-대'를 구분해서 '-요'만 붙이는 식으로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 24.02.15 20:28

    @개굴손 네. '-데요'는 '-데'에 보조사 '요'를, '-대요'는 '-대'에 보조사 '요'를 붙인 것입니다.

  • 작성자 24.01.06 07:10

    3번

  • 24.02.22 09:40

    문법 알고리즘을 보면 간접높임은 주체높임의 종류 중 하나라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간접높임은 주체높임에서만 일어날 수 있나용? (즉, 문제에서 간접높임이 나오면 주체높임이라고 판단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24.02.22 21:09

    @파이팅 할 수 있다 네. 선어말어미 '-시-'를 통해 실현되며 서술어에 직결되는 주어가 높이고자 하는 대상과 관련이 있을 때만 해당되기 때문에 주체높임의 양상 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24.01.06 07:10

    4번

  • 24.01.06 12:19

    4번 답을 맞추고 답이랑 상관없는 질문인데 장면의 빈번한 전환이 시간 또는 공간의 변화이면 공간의 이동은 장면의 빈번한 전환에 포함되는 개념인가요???

  • 24.01.07 07:51

    @국어대장 소설에서 서술은 서술자가 하더라도 사건은 주인공의 것입니다.
    주인공이 이동하면 사건의 공간적 배경이 변하겠죠? 그럼 장면이 변한 것이고요.
    하지만 주인공이 움직인다고 다 장면이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공이 이동해서 배경이 변하고, 그 배경에 사건이 존재해야 장면 전환이 성립합니다.

  • 작성자 24.01.06 07:10

    5번

  • 작성자 24.01.06 07:10

    6번

  • 작성자 24.01.06 07:10

    7반

  • 24.01.16 11:13

    안녕하세요~^^
    정답은 맞추었는데요
    선생님의 2번지문 설명에 의문이 해소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미세 진동을 미리 감지해야 양질의 공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를 밴다이어그램으로 그려주신 것까지는 이해가 되었고 대우 문장인 '양질의 공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미세진동을 미리 감지하지 못한 것이다'도 문장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양질의 공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미세진동을 미리 감지한 공간도 존재하는데요. 그러면 그 부분은 어떤 문장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불필요한 생각일까요?
    이 추론이 늘 헷갈리고 어려워서 여쭤봅니다^^

  • 24.01.16 14:35

    @카라소녀 미세 진동을 미리 감지해야 양질의 공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기호식으로는
    원 명제 > 양질의 공정 → 미세진동감지
    대우 명제 > ~미세진동 → ~양질의 공정

    입니다.

    미세진동 감지가 양질의 공정의 유일한 조건이 아니라면
    미세진동을 감지해도 양질의 공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1.06 07:10

    8번

  • 24.01.06 10:23

    '물론 누구나 천천히 곧은길로 갈 수는 없다.'
    저는 해당 문장으로 선지 1번을 소거했는데, 해설강의에서는 참거짓을 알 수 없다고 하셔서요!
    '누구나 노력하면'을 부정할 수 없어서 근거가 될 수 없는 걸까용?

  • 24.01.06 10:26

    선생님 안녕하세요! 2번 지문에서 혼동이 옵니다. 선지에서 (이러한 방법론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어)부분이 2번을 잡는 문장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새로운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수학자가 분석적 방법을 학문에 적용 가능하다는 말과 분석적 방법론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 같은 말인지가 헷갈립니다ㅠ
    어느 부분에서 이해가 엉킨걸까요..
    분석적 방법론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고 분석적 방법을 사용한게 맞나? 라는 의문이 계속듭니다.

  • 24.01.06 12:37

    @합격내꼬 비문학 지문은 문장들이 모여 의미를 이룹니다. 바로 다음 문장까지 읽어 보세요.

    천천히 곧은길로 가려면 '방법'이 있어야 한다.

    선지에서 '누구나'가 수식하는 것은 '노력하면'입니다.

    누구나 노력하면 방법을 알 수 있다면 1선지가 거짓이 되지 않겠죠?

    그래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 24.01.06 12:43

    @wjddus99 지문에서 지시어를 앞에서 찾아서 연결하는 훈련을 해 보세요.

    지문 > ~ 그 방법으로 데카르트는 수학자가 사용한 ‘분석적 방법’을 제시했다. (수학자가 사용한) 분석적 방법은 분해와 합성의 규칙을 참된 방법으로 간주하고 이것(분해와 합성의 규칙)을 학문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론(분해와 합성의 규칙을 학문에 적용하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어 ‘발견의 논리학’이라 부른다.

    ② 데카르트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수학자가 사용한)] 분석적 방법을 학문에 적용 가능하다고 보았다.

  • 24.01.08 01:14

    저도 2번 선지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 답변 달아주신 것으로 적용해서 아래와 같이 요약을 했는데요..

    수학자가 사용한 '분석적 방법'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

    저는 이 요약을 통해서 말그대로 '수학자가/ 분석적 방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2번 선지를 '수학자가/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어/ 분석적 방법을 사용한다.'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 지문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2번 선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요약을 잘못했고, 2번의 선지를 잘못 해석한건가요...ㅠㅠ

  • 24.01.08 09:10

    @밤비 오독 지점 > 수학자가 사용한 '분석적 방법'이 주어인데 '수학자가'로 주체를 왜곡함. 수학자는 분석적 방법을 쓸 수 있으니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이 수학자만의 능력은 아닌데(수학자의 방식을 가져와서 쓰면 된다는 것이 데카르트 견해) 그것을 한정적으로 왜곡하여 받아들이셨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9 12: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1 08:05

  • 작성자 24.01.06 07:10

    9번

  • 24.01.07 14:32

    2번선지에서 심화된 인식 이 여러가지 복합적 요소들을 포괄하고 있는 건가요?

  • 24.01.07 07:53

    @Cynical '구름과 빛과 시간이 함께 매어진다'

    사랑을 하면(던져진 밧줄로 배를 매면) 사랑 이상의 것들이 종속된다는 의미입니다.

  • 작성자 24.01.06 07:10

    10번

  • 작성자 24.01.06 07:10

    11번

  • 24.02.08 13:21

    ㄷ,ㅂ 머리 결정하는데에 시간을 많이 썼는데 의문문의 화두가 오면 보통 두괄식의 구조라고 생각하고 머리로 두면 되나요?

  • 24.02.11 08:11

    @당근주스 독해에 무조건은 없어요!^^ 두 정보가 같은 화제를 다루는데 의문문인 한 문장이 나머니 정보를 이끌어낼 수 있겠다는 것이 성립되면 머리로 두면 됩니다. 확신이 없으면 나머지 조각까지 보고 판단하시고요.

  • 24.03.04 10:06

    왜 1번은 안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강사님 말대로 의문문이 앞에 반드시 나와야 하는것이 아닌데도요.
    ㄷ. 어떤 사건발생.
    ㄴ. 그 사건은 ~한 사건임.
    ㅂ. ㄷ,ㄴ에 나온 표음 문자화는 그럼 어떻게 이루어진것일까?
    ㅂ의 답을 ㅁ,ㄱ,ㄹ 예시로 소개.
    이런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 24.03.04 12:05

    @도현아모찌모찌해 1이 되려면 ㄷㄴ을 통해 ㅂ의 의문이 도출되었다는 것을 드러내는 접속어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ㅂ을 설명하기 위해 ㄷㄴ을 제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작성자 24.01.06 07:10

    12번

  • 작성자 24.01.06 07:11

    13번

  • 24.01.10 12:12

    1번 선지에 정체된 봉건사회를 ’극복하고‘
    봉건사회 극복이라고해서 틀렷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극복을 아예 극단적으로 사고한게 틀린 이유가 된것같아요 어떤식으로 생각해봐야 하는걸까요?

  • 24.01.11 00:17

    @강애라 ① 정체된 봉건사회를 극복하고 근대와의 접촉을 준비하는 한 시기

    극복은 왜 안 된다고 생각하셨나요? 극복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셨다면(완전히 근대화해야 극복한 것이다라거나) 자의적 사고의 개입입니다.
    선지 문맥에서 정체된 봉건사회를 극복하고 근대화의 접촉을 준비하는
    이라 하였으니 이전 사회를 극복하면서 이후 사회를 준비하는 과도기라 읽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1.06 07:11

    14번

  • 작성자 24.01.06 07:11

    15번

  • 24.01.06 14:07

    4번선지에서 사회적 박탈 ☞성별에 대한 한탄, 선지와 본문을 매치 시켜봤을때 다소 확대 해석이 된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 2가지가 유사하게 해석 될수 있나요?

  • 24.01.07 07:54

    @Cynical '사회적 박탈'만 보지 마시고 포함 문장 전체를 보세요!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는 점으로 인한 사회적 박탈에 대한 여성의 망아적(亡兒的) 보상'

  • 작성자 24.01.06 07:12

    16번

  • 작성자 24.01.06 07:12

    17번

  • 작성자 24.01.06 07:12

    18번

  • 작성자 24.01.06 07:12

    19번

  • 작성자 24.01.06 07:12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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